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 연령을 39세까지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입니다. 경기도는 청년기본법 및 지자체 조례와의 연령 기준 일치, 더 많은 청년 지원을 위해 기준 완화를 네 차례 건의했습니다.

경기도 1인가구는 177만 가구로, 도 전체 가구의 31.7%를 차지하며, 2020년부터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1인가구 월평균 소득은 200만원 미만이 45.7%이며, 건강 상태 자평 결과 '나쁘다'는 응답이 20.1%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해 9,615억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가 중국 충칭시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 중국 중서부 지역과 최초의 교류 관계를 맺었다. 김동연 지사는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하며 경제, 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충칭시는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경기도와 유사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상호 보완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충칭시 상무위원회와 한중경제우호협력센터 설립 MOU를 체결하고, 충칭시 량장신구관리위원회와는 AI, 바이오, 청년 인재 취업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기도는 9월 23일 ‘2025 경기도 생명사랑 기념행사 도담토닥’을 개최하여 자살예방 유공자를 격려하고 도민과 자살유족이 함께 소통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행사는 기념식, 자살유족 위로 및 소통,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살예방 유공자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자살예방팀을 신설하고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는 등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마인드케어’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을 설명하며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임을 강조했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 시행 6년 만에 참여 학생 78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 아동에게 무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제공하며, 전산화된 시스템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사업의 전국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1월 30일까지 2024년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도가 2025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스타트업 15,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합니다. South Summit, Plug and Play 등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 경연, 전시, 투자상담, 네트워킹,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이 9월 개최된다.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어셈블리 벤처스 등 국내외 200여 개 투자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 유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500여 건의 1:1 밋업이 사전 매칭되었으며, 플러그앤플레이, 유럽혁신위원회 등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컨퍼런스, IR 데모데이, 유니콘 기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기도 AI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판교, 성남, 부천, 시흥, 의정부 등 6개 권역에 AI 혁신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며, 입주기업에는 스마트 오피스, AI 실증 지원, 네트워킹,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AI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약 32개 사를 선발하며, 입주 기간은 최대 3년이다. 경기기업비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되어 첨단로봇·제조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부터 2032년까지 4,105억 원이 투입되며, 반월·시화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기도 제조산업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연 협력을 통해 첨단로봇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2천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경기도 공동 브랜드 '경기 착착착', 추석 맞이 기획 선물세트 2종 판매 개시. 사회적가치 생산품 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쌀, 간식 선물세트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라인몰에서는 한가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경기도는 9월 26일과 27일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2025년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을 개최한다. 군 장비 전시, 안보교육,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되며, 3대 이상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 초청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