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G마켓·옥션과 협력하여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소비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메인화면 노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MD 상담회, 우수기업 기획전 참여 등 후속 지원도 예정되어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홍콩에서 열린 '2025 일대일로 서밋'에 참가해 평택 현덕지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해외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현덕지구는 그린수소 기반 RE100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경기경제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현덕지구를 집중 홍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계곡 불법 영업행위 집중 수사.. 12건 적발, 하천 유수 무단 사용, 미신고 음식점, 무단 숙박업 등.. '무관용 원칙' 강력 대응 예고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지촌여성 민간기록물 수집 및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 영상, 편지, 생활용품 등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기증된 자료는 경기도 공공 기록 플랫폼 ‘경기도메모리’에 등록되어 전시, 교육,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청년·여성·일용직 근로자는 평가를 유보하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이 높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조사 결과, 최저임금과 같은 사회 현안에 대한 시민참여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참여 의향은 있으나 노동권·임금제도 이해 및 공론장 참여 방법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도내 중소기업 18개사 참가를 지원, 총 235건, 1억 3,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AI 기반 스마트가전, 홈케어 제품, AI 솔루션 등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며, 이 중 4,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17년간 계약 원가심사로 2조 1천억 원 예산 절감. 2008년 제도 시행 이후 4만 1,282건 심사,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및 재정 효율성 증대. 안전 분야 심사 강화로 642건에 67억 원 증액, 사업 품질 확보에도 기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9월 중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광교A17블록에 전용면적 60㎡ 이하 240호 규모로 건설될 예정인 적금주택은 20~30년간 분할 납부를 통해 주택 지분을 100% 소유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사회초년생의 자가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 하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미비하여 입주자 선정 기준 개선, 사업자 세제 완화, 전용 대출상품 신설 등의 과제 해결이 필요하다.

경기도 공동 브랜드 '착착착' 온라인몰이 리뉴얼 오픈과 함께 9월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소개 기능, 고향사랑기부제 연동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청년기업 특가전과 한가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50~70세대 중장년층 대상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을 개최한다. 30여 개 기업 현장 면접, 30여 개 기업 간접 채용 등 총 6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박람회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의 일환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 순회 개최 예정이다.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개막해 17일까지 7일간 열린다. ‘우리가 살고 싶은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모색한다. 개막식은 배우 김중기와 아나운서 임현주의 진행으로 열리며, 인디밴드 ‘단편선과 순간들’의 축하 공연과 러시아 내 전쟁 반대 교사를 그린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를 안양시에 이어 평택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을 활용하여 자율방범대원이 심야시간 시민과 동행 귀가하는 서비스로, 안양시 시범 운영 결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9월 10일부터 평택시 15개 동·읍에서 새롭게 시행되면서, 안양시 10개 동을 포함하여 총 25개 지역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