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해 수원시,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논의를 진행한다. 개발이익금은 광교신도시 내 주민 편익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투자를 원칙으로 하며, 주민 생활 편의시설 고도화, 문화·체육 기반시설 조성, 교통·환경 개선 사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정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참여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투명한 집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서관, '청년 기회 스튜디오' 입주 청년 창작가 5명 모집. 10월 중순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개인 작업 공간 제공 및 전문가 피드백 지원. 디지털콘텐츠 분야 창작 활동 기회, 9월 17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추가 모집…8개 시·군 대상 117명 선발

경기도, 9월 15일부터 도민 대상 문화소비쿠폰 '경기 컬처패스' 시행.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등 다양한 문화생활 혜택 제공. 1인당 연간 최대 2만 5천 원 지원.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참여자 중 추첨 통해 교통카드 증정.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오찬을 갖고 한미 협력 강화 및 경기도-미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강화에 공감하며, 경기북부의 한반도 평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김 지사는 한미동맹을 ‘혁신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의 첨단·제조업 강점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월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수원 갈비 등 향토 음식을 통해 한미 양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프로스포츠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전면 확대. 김동연 지사와 도내 18개 프로스포츠 구단, 경기장 내 모든 식음료점과 주변 푸드트럭에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연간 66톤 폐기물 감량 기대. 도민 생활 속 폐기물 감축 문화 확산 기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9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대기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공동협력을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식에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선도적인 정책을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국가와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통섭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대기질 관리 글로벌 공동협력, 인접국 공동전략 등을 주제로 국제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대기오염물질 감축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 협업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또한, 청소년 기후행동 활동가와 최재천 교수의 세대 간 대화, 플랜1.5 윤세종 대표의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경기도, 근로감독권 위임 정책의 시험대로 나서... 김동연 지사, 산재예방 경험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대표모델 목표 제시... '노동안전지킴이' 제도 성공 사례 활용, 철저한 준비와 노동자 안전 최우선 강조

경기도가 9월부터 10월까지 고양, 수원, 광주 3곳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운영한다. 12m 높이의 물탑과 물 덩어리 조형물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원 탑을 만들고, QR코드로 소망을 입력해 증강현실 화면으로 공유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오르:빛’은 빛으로 경기도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3년부터 7개소에서 2만여 명이 관람한 인기 콘텐츠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포스트 오픈이노베이션(POST-OI) 지원 대상 협업 과제 11건을 선정했다. POST-OI는 기존 기술 검증에 머물렀던 PoC 과제와 달리 실증 고도화 및 사업화 확장을 지원하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약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판로 확대 지원이 제공된다. 코오롱베니트와 피치에이아이(주)의 '한국형 소버린 AI 서비스' 등 우수 사례를 포함, HD현대삼호, 교보생명보험 등 10개 수요기업이 참여한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종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 2억 6천만 원의 육성사업비를 확보했다. 자체 금어기·금지체장 설정, 생산량 제한 등 자원 관리와 어장 보호 노력, 수산물 공동판매 및 체험·판매장 운영 등으로 소득 증대 및 소비자 편의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경기도는 2년 연속 우수 공동체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가 창단한 전국 최초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유다빈밴드의 정규 2집 앨범 ‘CODA’ 수록곡 ‘커튼콜’에 참여했다. 곡의 주제인 ‘희망과 연대’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음악적 조화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