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건설본부는 양평·양근대교에 투신 방지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교량 투신 시도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16건의 투신 관련 사고 발생에 따라 2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CCTV 관제 시스템 및 경찰·소방의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건강·치유 목적의 '웰니스 관광지' 15곳을 최종 인증했다. 양주 시립미술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포함되며, 예술,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증된 관광지는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경기도, 중국 하이테크페어 참가할 도내 유망 중소기업 모집…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이 시행 4개월 만에 2,358건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도민 건강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체 지급 건수의 82%인 1,945건이 기후취약계층에게 지급되어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불평등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발맞춰 경기도의 정책과 수요를 국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과제 대응전략 전담조직(TF)을 통해 123개 국정과제의 세부내용을 파악하고 도 연관 사업 발굴 및 국비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경기북부 5개 시군에 11억 원 긴급 지원…도로, 교량, 전기·통신설비 등 파손·유실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 위해 고양, 김포, 파주, 의정부, 양주에 재난관리기금 지원…시설물 긴급 복구, 잔해물 처리, 위험수목 제거 등에 사용, 잔여 보조금은 항구복구비로 활용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김포시민회관에서 50~70대 중장년층 대상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25개 기업 현장 면접, 40여 개 기업 간접 채용 등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이력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 순회하며 총 27회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도내 대학과 스토킹·교제폭력 공동 대응…간담회 통해 협력 강화 및 피해자 지원체계 연계 논의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폭염을 위험하다고 인식하지만, 정부 폭염 대응 제도 인지율은 절반에 그쳐, 특히 취약계층의 인지율은 더 낮았다. 경기도는 맞춤형 교육과 정보 전달 강화를 통해 폭염 피해를 줄이고 정보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폭염·폭우 등 기후재해 피해를 보장하고 있으며, 8월 12일 기준 1,362건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경기도는 오는 29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영양·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건강한 노후,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한 식품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노인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고령친화식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가 발표, 특강, 주제 발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5년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최초상황보고 회의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 방파제"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접경지역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서도 튼튼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경기도의 빠른 대처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상소집 인원 확대,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등 변화된 훈련 내용을 설명하며 군사적 안보와 도민 안전을 위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경기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접적지역 주민이동 훈련, 화생방 대응 통합방위훈련,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을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2024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주요 49개 하천의 79.7%가 '좋은물(1~2등급)'로 평가되어 전년 대비 3.0%p 개선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한강권역 49개 하천 133개 지점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공동 조사한 결과이며, 9개 중권역의 모든 지점에서 '좋은물' 판정을 받았다. '좋은물'은 생활용수나 수영용수로 활용 가능한 수준(BOD 3.0㎎/L 이하)이다. 최근 3년간 '좋은물' 달성률은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