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간병 SOS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비 인상 등 향후 계획을 밝히며 어르신 존중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대한노인회는 도정 협력을 약속했다.

남양주 왕숙2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교육부 '2025년 학교복합시설 제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최초 '경기도 캠퍼스형 학교·공원'으로 공원 내 복합커뮤니티시설에는 생존수영장, 도서관, 자기주도 학습실, 실내체육활동실, 통합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서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교육과 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교육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30년 개교 및 시설 개관을 목표로 하반기 설계공모를 시작하며, 3기 신도시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내 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수사하여 12개 사업장의 환경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공공수역 오염, 폐수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이다. 일부 업체는 장마철을 악용하여 폐수를 무단 배출하다 적발되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신청 건수 1만 건 돌파. 거동 불편 도민, 노인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접수 지원. 광주시 오포2동 '민소매단' 운영, 부천시 영구임대아파트 복지관 협업 등으로 편의성 증대. 8월 6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4.6%인 1,284만 명 신청, 총 신청 금액 2조 649억 원.

경기도,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동두천, 포천, 광명 지역 특화주택 4개 사업 선정. 총 385호 공급 예정으로 경기북부 활성화 및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기대. 동두천·포천은 지역 맞춤형, 광명은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수원 고색뉴지엄에서 2025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本業(본업) Art as a Vocation(예술은 소명이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포아트빌리지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회화, 설치,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회소득 예술인 23명이 참여하여 ‘가변하는 공간들’이라는 소주제 아래 3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후 경기도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에서도 기획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8월 중 '경기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여 시군의 돌봄 서비스 통합 준비를 지원한다. 지원단은 돌봄 시스템 수립, 시군 역량 강화 교육, 운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경기복지재단 내 설치되어 4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 등 기존 돌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시군의 역량을 강화하여 '돌봄 선진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박과작물 황화 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른 초기 방제 당부. 최근 3년간 발병률 평균 78% 달해, 멜론, 수박, 오이 등 작물 피해 심각. 치료 약제 없어 초기 매개충 방제 중요, 잔재물 제거, 방충망 설치, 약제 교차 살포 등 예방법 제시.

경기도는 도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탐방' 사업을 추진한다. 보호아동 14명은 베트남을, 자립준비청년 16명은 싱가포르, 일본, 대만, 태국을 방문하여 문화 체험과 인식 확대 기회를 갖는다. 탐방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추천 아동으로 구성되며, 항공료, 숙박비, 체험비 등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법원행정처, 법무부, 의정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경기북부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신설을 위한 첫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법조타운 조성 및 원외재판부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H는 법조타운 부지 사용 시기를 2026년 12월로 앞당기기로 했으며, 관계기관들은 예산 편성 및 인허가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향후 원외재판부 설치와 더불어 가정법원, 회생법원 등 생활밀착형 사법기관 설치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인정에 따라 피해자 지원 사업,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법무부의 상소 포기 결정에 따라 경기도도 항소를 취하하고, 다른 항소심 사건도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는 피해자들에게 생활비, 위로금, 의료·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해 발굴 조사를 통해 67기의 유해를 발견했다. 또한, 선감학원 옛터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등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롯데마트가 협력하여 진행한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기획전'이 7월 한 달간 약 24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35개 도내 중소기업의 500여 종 상품이 최대 50% 할인 판매되었으며, 밀폐용기와 압력밥솥 등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킴스클럽 등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85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