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7월까지 누적 방문객 5만 4천여 명을 돌파하며 도민들의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 역할도 겸하며 남녀노소 다양한 도민들이 찾는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9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책 속으로 풍덩! 신나는 독서 모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 무더위 속 몸과 마음 회복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가평 잣향기푸른숲 등 4곳서 숲속 명상, 건강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2025년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에 주소지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여성기업 대상,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접수.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 서부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5년 서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 오픈그라운드’ 참가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부천·시흥·안산·광명 등 4개 시 소재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대상이며, 선정 기업은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IR 피칭, 해외 실증 연계 등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8월 25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가능하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오르빛: 리멤버(Re:member)'를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과 여섯 형제의 헌신을 기리는 주제로, 과거의 빛을 오늘의 기술로 되살려 미래 세대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와 함께 역사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광복절 당일에는 기념 체험 행사와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도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 약 80개 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기반 3차원 영상 확보를 통해 측량 및 현장조사 업무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 향상 및 미래 행정과 산업에 활용될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상표권 정보 정확성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지킴이를 투입,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2,910건 중 16%인 459건에서 정보 불일치가 발견되었으며, 주요 불일치 유형은 등록 상태 미반영, 만료일 연장 미반영, 상표권 포기·거절 미반영 등이었다. 도는 정보 불일치 가맹본부에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변경등록을 요청할 예정이며,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월 한 달간 도청사와 시흥 거북섬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청사에서는 독립운동가 특별전시와 미디어아트 쇼가, 거북섬에서는 K-콘텐츠 페스티벌, 드론쇼, 미디어아트 쇼, EDM 공연 등이 포함된 '2025 리부트(Reboot) 815' 행사가 열린다. 이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경기도가 단체 패키지가 아닌 각자 자유롭게 여행하는 ‘개별자유여행객(FIT: Free Independent Travelers)’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3.3.5.5.(삼삼오오)’ 목표로 하는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3.3.5.5는 경기도 방문 비율 10% → 30%, 평균 체류일 2.13일 → 3일, 개별자유여행객 1인당 지출액 35만 원 → 50만 원, 개별자유여행객 재방문율 34% → 50%를 의미한다.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형태’를 상징하는 단어이자 개별자유여행객이라는 뜻도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방한 외래관광객 중 개별 여행객 비율은 2019년 77.1%에서 2024년 80.5%로 증가하는 등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같은 기간 경기도를 방문한 외래관광객 비율은 2019년 14.9%에서 2024년 약 10% 수준까지 떨어져 전략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 3월 가천대학교,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

경기도, 6일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발령. 김동연 지사, 선제적 대응 강조하며 도민 안전 최우선.

경기도는 5일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을 개최하여 도내 중소기업, 대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첨단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자동차, HL Klemove, LG유플러스 등 주요 기업과 서울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는 공공 테스트베드 중심의 생태계 조성 및 정책자금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호우피해 복구와 피해도민 지원에 적극행정을 당부하며, 경기도는 피해가 심한 가평, 포천 등 지역 주민들에게 6일부터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도로, 교량, 하천 등 998개소 중 862개소의 응급복구를 완료했고, 이재민 170명에게 재해구호기금 3억 9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항구복구에 1,88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에게는 600만 원, 사망 및 실종자 유가족에게는 3천만 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며,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전담조직(TF)도 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