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도 반환공여지 개발 TF'를 8월 중 발족할 예정이며, 개발 추진의 3대 원칙으로 주도성, 전향성, 지역중심을 제시했습니다. 경기도는 TF를 중심으로 자체개발방안 마련, 국방부와의 협력, 국회와의 특별입법 등을 추진하여 무상양여 특례규정 신설, 파격적인 장기임대 방안 등을 추진하고, 20년 이상 장기미반환 구역에 대한 특별한 국가보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도민 생활권 내 도장·인쇄업체 21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가스 불법배출 집중 수사를 실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8개소, 폐기물관리법 위반 2개소를 적발했다. 주거·학교 인근에서 무허가 도장시설 운영, 유해 폐기물 불법 보관 등이 주요 위반 사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불법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5 경기창업혁신공간 컴퍼니빌더형 지원사업’ 2기 참가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창업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특화교육, 시드투자 유치, 경기창업혁신공간 입주 등을 지원한다. 8월 25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며, 북동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구리시)에서 진행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최대 10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하여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투자 유치 설명회, 미국 현지 VC와의 만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씨엔티테크,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하여 현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에는 최대 10억 원 직접 투자와 TIPS 연결도 지원한다.

경기도는 기후 기술 분야 혁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2025년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경진대회' 참가 기업을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기후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5대 분야의 실증 및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며, 총 1,100만 원 상금 규모로 7개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팀은 최대 500만 원 상금과 10월 24일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막식 수상 기회, 2026년 경기도 기후테크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실증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8일까지 모집한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 등 대외 무역 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 약 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 중 지난해 직접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 기업으로, 국제운임, 국내외 창고료, 내륙 운송료 등 수출 물류비의 7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24년 강소특구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안산 강소특구는 ICT융복합 부품소재 특화분야를 지능형 첨단로봇·제조 분야로 고도화하고, 현장밀착형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성장을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2024년에는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이전, 창업, 투자연계, 일자리 창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분야 육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꽃과 숲 해설 프로그램, 체험활동, 기획전시, 버스킹 공연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해충 약제 저항성 감소를 위해 농가에 농약 교호 살포를 당부했다. 교호 살포는 다른 계통의 농약을 번갈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동일 계열 약제 반복 사용 시 해충의 저항성을 높여 방제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작물별 등록 약제 정보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농약 사용 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기도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한여름밤의 예술무대'를 무료로 개최한다. 기회소득 예술인 42개 팀, 137명이 참여하여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인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예술과 함께하는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부터 운영 중인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개별자유여행객(FIT) 유치를 위해 '3.3.5.5' 전략을 수립했다. 경기도 방문 비율 30%, 평균 체류일 3일, 1인당 지출액 50만 원, 재방문율 50%를 목표로 접근성 향상,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전략과 18개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셔틀 확충, 경기투어패스 개발, 글로벌 브랜드 구축 등이 포함되며, 수도권 초광역 관광 협의체 구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부실·불법 건설공사 근절 위해 현장점검 강화... 8월 6일부터 도 및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 대상 시공사 10곳 점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 집중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