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DMZ 일원에서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월간 'DMZ OPEN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전시, 콘서트, 국제 음악제, 평화 걷기, 평화 마라톤, 에코피스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DMZ를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경영자총협회는 '2025년 고용위기 대응 프로젝트' 참여자를 8월 11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27억 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경기도 내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부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 2,000명과 기업 90개사를 지원한다. '근로자 든든 패키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기업 안심 패키지'는 공공요금, 보험료 등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기도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제19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8일까지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총 100점의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20점의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8월 21일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도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경기도는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 지원을 위해 '2025년 공공팹 활용 팹리스 기업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나노기술원 주관으로 경기도 소재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 3개사를 선정하여 250nm 화합물 반도체 PDK 활용 MPW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칩 설계부터 공정, 시험, 분석, 측정 등 전주기적 기술지원을 받으며, 기술적 애로 해결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도는 기술지원 외에도 기술세미나, 동향 보고서 발표, 전시회 참가, 팹리스 설계 자산(IP) 발굴 챌린지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팹리스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오산 외삼미1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서동탄역 일대 1,472세대 주택 및 주상복합 조성으로 지역 활성화 기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127건 중 2건 부적합 판정, 엇갈이배추와 케일에서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돼 압류·폐기 및 행정처분 요청

경기도는 2025년 시군 합동 현장 수색·징수 활동을 통해 6월까지 건설기계 사업장 274곳에서 17억 9천만 원의 체납 지방세를 징수했다. 1,012대의 건설기계를 압류했으며, 이 중 485대 압류를 통해 17억 9천만 원을 징수했다. 고액 매출 건설기계 대여업체를 우선 조사하고, 분할 납부 시 공매를 유예하는 등 영업활동 위축 최소화 노력도 병행했다. 11월까지 나머지 체납자와 미적발 장비에 대한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8월 30일까지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420명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6개국어 설문지와 통역사를 활용하여 근로계약, 임금, 주거환경, 폭언·성희롱 등 인권 문제 전반을 조사하고, 폭염 대비 안전 지원도 병행한다. 9월부터는 고용주, 공무원 등의 의견도 수렴하여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조사 결과는 인권위원회 보고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청년 신혼부부 2,650쌍에 100만 원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 신청자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모집. 사업은 2024년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안으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경기도 주민등록, 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 2024년 부부 합산 소득 8천만 원 이하 등 조건 충족 필요. 최종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기간 및 소득수준 고려 선정, 11월 중 지원금 지급 예정.

경기도는 여름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헬기, 드론, 지상 방제단을 활용한 3중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5~8월에 감염된 나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가을철 정밀조사 및 이듬해 방제 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발생 지역뿐 아니라 인접 미발생 지역까지 예찰 범위를 확대하여 선제적 차단에 나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수원 지역서점 '광화문서림'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책을 구입하고,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여름 휴가철 독서를 위해 김훈 작가의 '하얼빈'과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 두 권을 수원페이로 결제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의 소비 지원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경기도 내 신청률은 84.6%에 달합니다.

경기도는 29일 제13차 인구톡톡 위원회를 열고 시·군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별 인구 특성 분석 및 자체 진단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주 환경 개선, 임신·출산·양육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라인 수립, 인구영향평가 지원 등 시·군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저출생 대응 전담조직 및 인력 보강 등 제도 개선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