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도내 최고 체감온도 39도 이상을 기록한 지역이 다수 발생하고 온열질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김동연 지사는 인명피해 예방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무더위 쉼터 관리, 행동 요령 홍보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하며, 도민들에게 폭염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25일 제5차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 복구, 폭염 대응, 소비 진작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포천 등 침수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과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조치와 경기 기후보험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급과 소비 진작 효과를 강조했다.

가평군 집중호우로 고립된 마을 주민 7명에게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 직원 10명이 4일간 왕복 8km를 지게로 물품을 운반하며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 도로 유실로 고립된 어르신들에게 생수, 양초, 라면, 의약품 등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여성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보고서를 통해 여성 인구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산업별 일자리 불균형 심화 등 경기도 여성의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활동 특성을 분석했다.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은 증가 추세이나 기혼 여성의 비경제 활동 비율은 여전히 높고, 성별 임금격차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고령화 사회 대응 정책 마련, 여성 한부모 및 1인 가구 지원, 신산업 진출 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경기도민 10명 중 5명 이상이 물가 상승 대응 교육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경기도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경제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모빌리티-바이오 분야 입주기업 27개사 선정해 맞춤형 지원 추진. 제품 개발, 해외 시장 판로 개척, 시험 분석 등 지원 통해 혁신 기술 개발 및 시장 경쟁력 강화. 모빌리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으로 혁신 생태계 구축.

경기도가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15개사를 8월 6일까지 모집한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 캐나다 벤쿠버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북미 주요 유통망 진입 전략 모색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에는 수출상담장, 출장자 1인 항공료 50%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량, 1:1 통역원, 제품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한·미 FTA, 한·캐나다 FTA 협정 특혜 관세 혜택 적용 등 FTA 관련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도는 가정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도내 청소년복지시설을 총괄 지원하고, 정책 연구, 프로그램 개발, 고위기 청소년 통합사례 관리 등을 수행합니다. 또한 종사자 직무교육, 소진 예방교육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오산시 세마2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 16만㎡ 부지에 1,659세대 주거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등 자족시설 조성 예정, 폐업 공장시설 부지 개발로 도시미관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교통편의성 개선 위한 도로 확장 등 공공기여 사업 포함

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1일 광명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재생 방안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주민 생활영역에서의 스마트 기술 도입 사례, 에너지 자립마을 전환 사례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음성인식 기반 고령자 안심 서비스, IoT 기반 에너지 관리 등 실제 적용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가 이뤄진다. 경기도는 11월까지 총 5회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연말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시군과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발전 용량 요건 폐지로 중소기업 RE100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1MW 이상 요건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들은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설비로도 PPA 참여가 가능해져 RE100 달성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경기 RE100 비전' 선포 이후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최근 2년간 산업단지 내 태양광 설비 설치량은 과거 10년간 누적 설치량을 넘어섰다. 또한, 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업 업종 추가를 지원하여 태양광 발전 가능 산업단지 수를 확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지원과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디에이치, 평택 포승BIX지구에 800억 원 투자해 제조공장 설립. 2027년 하반기 가동 목표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조성 예정.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 지원 및 애로사항 개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