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24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신세계화성은 조성계획, 파라마운트 IP 활용 놀이기구 콘셉트, 기반시설 계획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285만 5천㎡ 부지에 9조 5천억 원을 투입하는 복합 리조트형 관광단지로, 2026년 착공,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합니다.

경기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 발사 예정. 국내 최초 지방정부 주도 기후 대응 위성 프로젝트로, 3년간 지구 저궤도에서 경기도 전역의 기후·환경 데이터 수집. 도민 초청 위성 제작 현장 견학 행사 진행.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가평·포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경영자금 500억, 특례보증 등

경기도는 '생성형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아이엔팀, 섬루션팀 등 9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20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생성형 AI 아이디어 기획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및 도민 참여단 평가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임차인 보호 서비스를 제안한 아이엔팀과 해양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개발한 섬루션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이 부여되었다.

경기도자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특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자 종이접기, 바다여행, 토락교실 여름캠프 등 4종 프로그램 구성... 전시 관람 포함 유료 프로그램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

경기도는 미국 화장품 규제(MoCRA)에 대응하여 도내 화장품 수출 중소기업에 제품 등록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MoCRA는 미국 내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대해 FDA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어 중소기업에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의 미국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를 통해 50개사에 MoCRA 등록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2024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화장품 중소기업이다.

경기도는 폭염 속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외 급식소, 과거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업소, 학교 외 운반 급식 제조업체, 청소년 수련시설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67개소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보존식,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개인 위생관리, 식품용 기구 및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등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업체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여름철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도내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수산물 검사 항목 확대를 촉구했다. 현재 연구소의 검사 항목은 95종으로, 해양수산부 기준(196종)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타 광역지자체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위원회는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인한 수산물 안전성 우려 해소를 위해 패류독소 등 검사 항목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024년부터 시행된 축·수산물 PLS 제도와 함께 수산물 안전성 확보 방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6년까지 검사 항목을 167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개정으로 안전시설 설치 지원 강화. 15년 이상 된 소규모 공동주택과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 대상으로 최대 1600만원까지 공용시설 수리비용 지원, 세대 내부 수리 최대 500만원 지원. 개정 조례안에는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 추가, 도민 안전 강화 기대.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34명을 추가 공개하며 총 77명의 독립운동가를 발표했다. 마지막 3명은 광복절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는 부민관 의거일을 기념하여 이뤄졌으며, 수원 출신 조문기 지사 등이 포함되었다. 경기도는 광복절 경축식에서 80번째 영웅을 공개하는 뮤지컬 공연과 AI로 복원된 80인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서훈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 발굴 및 후손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이 35.1%를 달성, 민선 8기 경기도의 유리천장 깨기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당초 목표(35%)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성별 관계없는 역량 중심 인사를 추진한 결과다. 경기도청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비율 또한 31.5%로 목표치(30%)를 넘어섰다. 김동연 지사는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는 여성의 우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한 역량 중심 인사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인중개사와 협력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제도화했다.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가 통과되어 공인중개사와 함께 계약 단계부터 전세사기 피해를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민관 협력 사업 기반 마련,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이 운동' 추진 등이다. 도는 참여 공인중개사에게 교육과 직무연수, 필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