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이주민 공공서비스 이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복잡한 서류, 미흡한 다국어 서비스 등 어려움 호소, 정책 개선 방향 모색

경기도, 키르기즈공화국과 장애인 분야 국제협력 확대 논의… ‘2025년도 지자체 공공협력사업 통합공모’ 참여 앞두고 사전 교류 강화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 시작 첫날 134만여 건, 2,584억 원 지급 완료.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적용, 26일부터 해제.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대리 신청 시 필요 서류 지참 필수.

경기도, 기업부설연구소 감면 실태 기획조사 결과 65개 연구소에 22억 원 추징. 기한 내 미인정, 실면적 축소, 4년 이내 연구소 인정 취소 등의 사례 적발.

경기도,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2032년 개통 목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핵심 사업…총사업비 1조 8천억 원 투입 오금역~하남시청역 11.7km 연결, 6개 역사 설치…5·8호선, GTX, SRT 등 환승 연계 하남 교산신도시 입주민 출퇴근 시간 단축, 수도권 동남부 교통 편의 증대 기대

경기도일자리재단 창업보육센터는 8월 6일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경기도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관련 정보,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안내하고, 입주 후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거주 또는 도내 창업 희망 여성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는 8월부터 10월까지 청년 창업자 5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한다. 도내 창업 관련 학과 및 동아리 소속 대학생과 ‘2025 경기도 청년창업 원스텝’ 참가 청년 창업자가 대상이다. 교육은 공정거래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조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계약서 작성, 불공정 피해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내 대학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협업하여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도, 농어촌 경기 진작 위해 체험휴양마을 10곳 선정, 최대 5,500만 원 지원하는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 추진. 농어촌 활성화 분야는 축제 개최 지원, 체험활동비 지원 분야는 체험 활동비 할인 지원. 농어촌 관계인구 유입 촉진 및 지역관광 활성화 통해 농어촌 소득 증대 기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집중호우 이후 폭염으로 인한 사과 등 과수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차광망 설치, 미세살수 장치 활용 등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소 피해는 과일 표면이 강한 햇빛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봉지를 씌우지 않은 과실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다. 고온 지속 시 과수 전체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기원은 피해 과실 조기 제거, 짧고 자주 관수 등의 예방조치와 함께 열풍방상팬, 순환팬 가동을 통한 과수원 내부 고온 정체 공기 분산을 권장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꽃게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해역에서 서식하는 꽃게 어미에게서 알을 얻어 육성한 것으로, 건강한 개체들이다. 이번 방류는 서해 수산자원 증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2020년부터 꽃게, 주꾸미, 바지락 등 유용한 수산 종자를 생산해 경기 바다에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토종 대하 150만 마리, 주꾸미와 갑오징어 5만 마리를 방류했고, 10월에는 바지락과 가무락을 방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블루 몬스터(바다의 경고)’를 11월 7일까지 안산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바다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교육형 전시로 기획되었으며, 해양쓰레기 조형물과 어린이들이 만든 조형물을 함께 전시하는 등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업사이클링 작품과 초등학생들의 작품,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여 예술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경기도는 10월 경기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7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도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그림책 순회 전시 '깃털과 이끼'를 운영한다. 전시에는 기후 위기, 자연과 생명,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한 국내 작가 4인의 그림책 원화가 소개되며, 도민 도슨트의 해설과 송민철 작가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