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8월 한 달간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하천구역 무단 점용, 미신고 숙박·음식점, 미등록 야영장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관련 법규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 부과 예정. 도민 안전과 농어촌 경제 활성화 도모.

경기도, 폭염 피해 예방 위해 건설공사장과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실시.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소규모 건설현장과 냉방비 지원 대상 무더위쉼터 점검. 체감온도 35℃ 이상 작업 중지, 33℃ 이상 매 2시간마다 20분 휴식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확인. 무더위쉼터는 적정 온도 유지, 시설 운영 시간 준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점검. 폭염 대응 체계 강화 및 도민 안전 보호 총력 대응.

경기도 여주와 포천 공공산후조리원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서비스 만족도로 인기를 끌며 '연중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는 산모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노후주택 집수리, 주택용 태양광 지원, 수도권 개량지원 등 9개 집수리 관련 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기존에는 사업별로 개별 신청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도민들이 지원 사업 정보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올해는 예산 편성 관계로 내년부터 시행되며, 8월 말까지 시군 및 수행 기관의 수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 수립을 위해 각계 전문가, 시군 관계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26개 과제 360개 사업을 포함한 초안이 마련되었으며, 시군 추가 제안사업 188건을 검토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도-시군 협력, 예산 확보, 사업의 선택과 집중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경기도는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9월경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프랑스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의 자회사인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ALAM)가 경기도 화성에 차세대 반도체 증착소재인 고순도 몰리브덴 생산시설을 확충했다. 이는 2018년까지 130억 원 투자 이후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에어리퀴드 회장과의 면담에서 투자 지원을 약속했으며, 경기도와 화성시는 인허가 및 부지 사용을 지원하고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의 재난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 통제, 긴급 안전점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오산 옹벽 붕괴사고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5일 의정부, 17일 수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베이비부머 세대(40~64세)의 사회적경제기업 취업을 지원했다. 36개 기업과 21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110여 건의 면접이 진행되었고, 73건의 1차 합격과 7명의 현장 채용이 이루어졌다. 1차 합격자는 2차 면접 또는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인턴십 참여 기업에는 1인당 36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하반기에도 베이비부머 인턴십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맞춤형 교육 및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인재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인테그리스가 경기도 안산 한양대 ERICA 캠퍼스에 반도체 첨단 소재 연구개발 센터(KTC)를 설립했다. KTC는 첨단 소재 연구개발, 응용 기술 분석 등을 수행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KTC가 경기 서남권 R&D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청에서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는 행정1·2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관련 실국장,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하여 집중호우 대처상황 보고와 시군별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16일 오후 1시부터 재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하여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산 옹벽 붕괴사고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와 도 전역 고가도로 성토부 옹벽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경기도는 긴급 초동방역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가 주변 10km 내 양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정밀검사, 예찰, 소독 등 입체적 방역 대응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파주, 고양, 김포, 양주, 연천 등 5개 시군에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양돈농가에서 올해 네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경기도는 신속한 초동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했다.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예찰 및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소독차량을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6일 20시부터 48시간 동안 도내 5개 시군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