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2025 경기도 정신건강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인공지능과 원격의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정신건강 개입 전략, AI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정신응급상황에서의 원격의료 활용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 활용의 필요성과 함께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025년 경청스타즈(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외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200명에게 13개국 14개 지역에서 4주간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해외 안전수칙, 비즈니스 에티켓 등 사전 교육을 받고 7월 28일부터 해외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10일 국회에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 100개 사업, 3조 6,5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역철도망 구축,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의료 취약계층 지원, 기후위기 역량 강화, 안전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및 RE100 전환, AI 컴퓨팅센터 민간유치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에 대한 입법 및 예산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에 17억 6천만 원을 지원하여 소아응급 및 고위험 분만 진료체계를 강화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북부권역 모자보건의료센터에 추가 지원을 통해 24시간 소아응급 및 고위험 분만 응급진료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소아중증환자 대응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체계 운영에 힘쓰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 3대 종단 종교지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사회 통합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국민 마음속에 정직, 올곧음, 배려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응어리진 마음, 갈등, 적대감을 없애고 화합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종교계의 가르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영진 목사는 "서로 참고 품어서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종교 간 협력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청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우수 멘토로 활동한 종교지도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기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포 장기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49km 구간을 연결하는 이 사업은 총 2조 6,7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역부터는 GTX-B 노선을 공유하여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새 정부 추경 예산이 민생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가 정부 정책과 시너지를 내어 도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등을 강조하며, 중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경기연구원은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이 급증하는 가운데 ‘의정부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방안 연구’를 발간하고, 청년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고립·은둔 청년은 가족 문제, 학교 부적응,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자발적 고립과 비자발적 고립을 구분하여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예비 부모 교육, 지역 기반 활동 협력, 청년 마음건강센터 설립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3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 50개사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장치비, 마케팅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1:1 수출상담회, 사전 맞춤형 미팅, 통역 인력 등을 통해 수출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까지 가능하다.

경기도는 기후 위기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자 31개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제2차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내년 5월까지 수립한다. 시군 담당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시군에서 활용 가능한 지침서와 점검 항목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쉬운 시각 자료와 용어를 활용하여 시군 및 산하기관의 디자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한강유역환경청은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주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며 한강청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 '1회용품 없는 행사' 조성을 위해 도내 시군과 한강청이 협력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환경 선도 지자체로서 1회용품 없는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입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힐링을 위한 경기도 치유농장·마을 10곳을 추천. 수원, 용인, 고양, 남양주, 평택, 양주, 이천, 포천, 양평, 가평 등 다양한 지역에서 텃밭 체험, 허브식물 활동, 감귤 수확, 화훼 심기, 닥터피쉬, 원예체험, 둘레길 걷기, 치유음식, 전통농업과 도시농업 복합 체험, 맨발 걷기, 쌀 체험, 채소 수확, 푸드·아로마·명상 테라피, 생태 텃밭, 천연비누 만들기, 꽃모종 심기, 꽃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 농장별 운영 일정과 요금은 상이하며, 방문 전 문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