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2025년 상반기 수질오염총량관리 민간 할당시설 21곳 합동점검 결과, 모든 시설 할당부하량 준수 확인

경기도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휴가철 계곡·하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도내 270개 유명 휴양지를 대상으로 불법 설치물, 불법 숙박시설, 미등록 야영장 등 안전 취약 시설을 중점 단속하며, 하천 무단 점용, 미신고 영업 등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예고했다. 도민 안전과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며, 불법행위 제보는 누리집,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받고 있다.

경기도는 9일 수원메쎄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중 도내 31개 시군 순회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를 추진한다. 100여 개 기업 참여, 약 1천 명 채용 예정이며, 전직 지원 기능 강화로 진로 변경 희망자를 위한 직업군 소개, 맞춤형 프로그램 안내, 상담 등을 제공한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용 안정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북한 우라늄 폐수 방류 관련 접경지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적합' 판정

경기도, 고양시, 한국전력공사, LS ELECTRIC은 국내 최초 공유형 ESS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어울림누리 등에 ESS를 설치해 전력 과잉 생산 시 저장하고, 수요 급증 시 방출하여 전력망 안정과 전기요금 절감을 목표로 한다. 2년간 5MWh 규모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2억 원이다. 공유형 ESS는 경제성과 확장성을 갖춰 전력망 안정성 향상 및 전기요금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 인력양성센터’를 개소하고, 연 1,500명의 바이오 인력 양성 계획을 밝혔다. 센터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에 준하는 실습장, 가상현실(VR) 실습실 등을 갖추고 맞춤형 교육과정,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 제약바이오협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2개 제약·바이오기업과 인력양성 협약도 체결했다. 경기도는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센터가 바이오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공공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단순·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으로 자동 처리하는 ‘업무자동화(RPA)’ 기술을 확대 도입한다. 언론·감사·법무·의회행정 등 7개 분야에 RPA 시스템을 시범 적용 중이며, 인터넷 기사 수집 및 공유, 보도자료 배포, 전자세금계산서 진위 판별 등의 업무를 자동화했다. 담당 직원들은 업무 효율성 증대와 부담 감소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도는 시스템 개선 후 본격적인 실무 적용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독서 장려 정책 ‘천권으로 독서포인트제’가 시행 일주일 만에 가입자 4만 3천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장년층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참여율이 높으며, 독서 동아리 개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SNS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여주시 가남읍 심석리와 양귀리를 잇는 국지도 84호선 흑석고개 구간의 선형개량공사를 조기 준공했다. 72억 원을 투입해 0.92km 구간의 도로 폭을 7m에서 10m로 확장하고, 오르막차로와 내리막차로를 신설해 통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도로 높이를 3.6m 낮춰 급경사를 완화했다.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준공했으며,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7일부터 야간시간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안양 지역을 시작으로 자율방범대원이 심야시간 시민들과 동행 귀가하며, ‘경기도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을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1개월 시범 운영 후 8월부터 5개 경찰서로 확대, 내년에는 경기 남부 10개 권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7월부터 ‘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구입지원’ 사업 대상을 모든 등록장애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품목도 다양화했다. 기존 뇌병변장애인 1,415명에서 3,548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어났으며, 만 2세(25개월)에서 64세 이하 등록장애인 중 일상생활동작 검사 기준을 충족하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흡수용 패드, 깔개매트 등이며, 구입 비용의 50%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7월부터 동물학대 의심사건에 대한 과학적 진단 및 대응 위한 ‘수의법의검사’ 실시. 부검, 조직병리, 중독물질 분석 등 다양한 수의학적 기법 활용해 사망 원인과 학대 여부 객관적으로 밝혀낼 예정. 동물위생시험소 내 동물병원 개설로 영상진단 위한 방사선 촬영시스템 자체 운용, 부검 정확성과 효율성 강화. 서울대 수의과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성 강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