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형 긴급돌봄체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가 시행 1년 만에 약 3만 7천 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초등 시설형, 언제나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2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파주시에서 첫 군집 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 군집 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 2명 이상 환자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 도는 심층 역학조사 실시 예정이며, 파주시는 추가 사례 감지를 위한 홍보 및 예방 조치 강화.

경기도, 동두천에 '생연 공유누리센터' 개관… 주민 소통·협업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 활성화 기대

경기도는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간병SOS프로젝트, 기후보험 등 주요 도정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에게 경기도 현안을 전달하고 정부·국회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AI 컴퓨팅센터 유치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을 포함한다. 또한 어르신 돌봄, 간병국가책임, 노동시간 단축 등 국민체감정책과 GTX 통합망 조성, 평택부발선 조기 착공 등 지역개발·균형발전 방안도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속적인 현안 건의와 국정기획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정과제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여주시 가남에 27만1,663㎡ 규모의 대형 산업단지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들어서는 최초의 대규모 산단 클러스터로, 반도체 소부장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7년 완공 예정이며, 1,242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상반기 SNS 라이브방송 등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짝퉁 판매업자 9명을 적발, 정품가 72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 4,520점을 압수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짝퉁 판매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이뤄졌으며, 일부 제품은 정교하게 제작되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해외명품 공매처분 위장 판매, SNS 라이브 방송 판매, 대형 창고 판매 등이 있으며, 병행수입 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경우도 있었다. 위조상품은 정품과 로고, 라벨, 태그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었지만, 소비자는 구별하기 어려웠다. 상표법 위반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도, 7월 1일부터 수입 중소기업까지 ‘경기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지원사업’ 확대 시행.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환리스크에 노출된 수입 중소기업 보호 위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지원. 경기기업비서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도자재단,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작품 공모 시작. 전 세계 도예 작가 대상, 흙(도자) 주재료 작품 모집. 총상금 1억 5천만 원, 대상 6천만 원. 내년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온라인 접수.

경기연구원, 수도권 주민 설문조사 결과 발표. 새 정부 정책 가치로 '성장' 중시, 저출생·고령화 대응, 생활 안정 등 주요 정책과제 중요성 강조. 경기도 관련 공약으로는 인구 구조 변화 대응, 노후시설 정비,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등 중요. 연구원은 설문 결과 기반 7대 제언 제시: 통합형 육아휴가, 보편 돌봄 시스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확대, 수도권 GTX 완성, 경기북부 AI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건설, GPU 조달청 설립.

경기도, 수출유공자 표창 및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9월 5일까지 접수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민 대상 맞춤형 환경교육 ‘기후재난 대응 교육 강화사업’을 신설하고 25일까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비영리단체 및 환경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9일 용인, 10일 고양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용인 수지·구갈, 고양 탄현·화정 지역 주민들에게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설명한다. 수원 영통, 안산 반월 지역 설명회는 하반기 추진 예정이다. 노후계획도시는 개발 후 20년 이상 경과, 면적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개발지로, 경기도에는 27곳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의 정비 방향, 비전, 1기 신도시 사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역할 등을 안내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