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관내 초·중학교 18개교, 약 2,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6개월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안전 점검, 교통법규 준수, 보호장구 착용, 교통신호 판독법 등을 포함하며,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방법도 다룬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재외동포 및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존 거점 외 공도와 죽산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14개 반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 거주 재외동포, 이주민 및 그 가족이며, 거주지에 따라 내리점 또는 아양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안성시가 공도읍 용두리와 안성맞춤랜드에서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78가구가 선정되었으며,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특별분양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분양권 도입으로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각 가구는 약 10㎡ 규모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개장 당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의 현장 교육도 진행되었다.

안성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복싱장, 배드민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유해 요소를 정밀 진단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안성시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인당 35만 원의 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며,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져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습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5월 말 발표된다.

안성시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5월 1일 노동절에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시는 노동절 공휴일 지정을 맞아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안성시가 평택 소재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민은 퇴원 후 가정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성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 관리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한다. 안성시는 이미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 통합돌봄 도시'로 선정되어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노인 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가 경기도 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경기수출, ㈜훈훈한F&B와 안성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수출 성공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각 기관은 원물 수급, 바이어 발굴, 시장 조사, 관광 연계 상품 기획 등 역할을 분담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차기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며, 청년을 정책의 주체로 삼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대행진,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안성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K패스 환급 지원, 농지특별조사 기간제 채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등을 포함한다. 시는 TF팀을 운영하며 27일부터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성시 보개도서관이 시민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5월부터 '드로잉 에세이'와 '포토 에세이'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12회차로 진행되며, 글과 그림 또는 사진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 각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