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6기(2027~2030년)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법정 계획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복지, 보건, 고용, 주거 등 분야별 정책 연계를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 용역을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하며, 향후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이는 여름철 재유행 대비 및 고위험군 접종률 개선을 위한 조치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접종 권고 대상이다.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인플루엔자(독감) 국가 예방접종은 4월 30일 종료되므로 기한 내 접종을 권고했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 없이 가능하다.

안성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아동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 상향될 예정이다. 월 10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수급자는 직권 신청, 신규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이탈 방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미래 세대 정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약 4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현지 기업 탐방 및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5월 중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안성 청년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안성시 시옷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자폐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하는 전시 《고요한 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며, 자폐 청소년을 예술적 주체로 조명하고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3~5가족이 참여하여 일상 속 소통과 감정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언어를 넘어선 대화' 섹션에서는 비언어적 소통 방식을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전시는 자폐 청소년과 가족에게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안성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정부 및 지자체를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 사기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며,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활용을 권고했다. 국민비서를 통해 지원금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출처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 클릭을 삼가도록 안내했다.

안성시가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을 운영한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이 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산지 가격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거래하는 장터로, 지난해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성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화합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다채로운 공연 및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안성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한부모 대상자에게는 45만 원, 소득 하위 70%에게는 10만 원을 차등 지급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지원금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눠 접수하며,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운영한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웃는여성봉사단이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매달 밑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모니터링 역할도 병행한다.

안성시가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야간 및 공휴일 유기동물 구조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유기동물 보호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 인식 제고 및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