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학교 1학년 재학생 중 안성시 5년 이상 거주자, 모범적인 인성과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총 2명을 선발하여 학기당 250만 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가 1분기 192억 원 사용액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 소비 증진 효과를 거두었다. 고유가 및 물가 상승 속에서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맹점 확대 및 인센티브 강화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850여 명이 참여하여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소통 구간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지역 주민들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안성농업인직거래새벽시장에서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걷기 실천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으며, 아양1공원과 금석천 산책로 코스를 따라 진행되었다. 온라인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병행되었고, 다양한 체험 부스와 지역 기관·단체의 자원봉사, 재능 기부가 어우러져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안성시는 고물가,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5월 29일까지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중동발 경제 위기와 최근 안타까운 사연에 대응하기 위해 복합 위기 가구, 한부모 가구, 여성 가구 등을 중점 발굴하며, AI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안법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소통 역량 강화와 자기 이해, 타인 공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들은 실질적인 조언과 성찰의 기회를 얻었다.

안성시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공용차량 배차 관리 강화와 통근버스 증편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야영장,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 지역 등 9개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고,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섰다. 김보라 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피해 제로를 목표로 빈틈없는 안전 대책 추진을 강조했다.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비닐 수거 및 집하장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토양 및 수질 오염 예방에 기여했다.

안성시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국지도 23호선 일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서운면장은 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안성시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지역이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호당 최대 500만 원(공사비의 90% 이내)을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안성시가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 공기 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거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했던 안성시는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으로 이번 성과를 거두었다. 클린앤쿨링로드,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미세먼지 청정특화거리, 스마트 미세먼지 쉼터 등 다양한 특화 사업과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쾌적한 청정도시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