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안성시민장학회가 2026년도 정규 장학생 255명을 선발하며, 총 2억 4,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성적 및 가계 형편을 고려한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의 안성시 거주 기간에 따라 다르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장학생은 6월 8일 발표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벼 품질 및 수량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농가에 당부했다. 중만생종은 5월 15일~25일, 중생종은 5월 20일~30일 이앙을 권장하며, 이는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벼 안전 육묘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 89명에게 다양한 상을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민의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며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안성시가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심사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법인을 선정하여 아동 보호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가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시민강사 양성을 위해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40세~64세 안성 거주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교육하며, 수료자는 아동인권옹호전문가 2급 자격시험 응시 및 시민강사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안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안성시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공익 목적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생활불편 해소, 지역 안전 강화, 환경 개선, 복지 및 교육,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접수받는다.

안성시가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친환경 거점인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초록상점은 기존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하고 제로웨이스트 실천 매장을 결합한 형태로,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 판매, 곡물 소분 판매, 리필 스테이션, 중고 의류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지혜로운 소비'를 체험하고, 안성시는 자원순환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4월 4일부터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등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전통 연희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안성시의 문화 콘텐츠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삶의 균형을 위한 마음 돌봄 시민 교육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봄철 우울·불안 관리와 마음 챙김 방안을 다루며, 임명호 센터장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은 강좌를 통해 봄철 우울증 극복 방법을 배우고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성시가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과 지속적인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6월과 11월에 각각 75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안성시가 제29회 시민의 날을 맞아 4월 3일부터 4일까지 아양2공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공예를 활용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은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둘째 날은 지역 예술단체와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 및 안성 장인들의 공예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홍보관, 공예 체험, SNS 이벤트, 사회적경제기업 및 농축산물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안성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개통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 버스는 학교별·요일별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학생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