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진흥원은 정책 기획, 기업 육성, 경영 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지역 산업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 전략 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기술 개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안성시가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10명 이상 학습동아리 구성 시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며,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 이는 지역 산업 브랜드화와 미래 신산업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용인-평택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국가 공급망 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말까지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54억 원을 투자해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안성시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UAM, 차세대 배터리 등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며 농업기술 평생교육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은 쾌거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성시가 옛 추억을 되살리는 '안성 문화로74번길'과 문화장인 육성을 위한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를 개관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6070 추억의 거리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멘토링 및 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및 지표 통합 논의 본격화

안성시가 지난해 12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설정했던 방역지역 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3월 26일부로 전면 해제했다. 이번 조치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살처분,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과 1:1 전담 공무원 지정 등 현장 중심 방역 관리의 성과로 평가된다. 다만, 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따른 행정명령 및 공고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유지되며, 시는 기온 상승 및 철새 북상 시기에 대비해 방역 체계를 지속하고 농가에도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안성시는 국제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도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재고 확보 및 추가 생산 예정으로 공급에 차질은 없으나, 과도한 구매 집중 시 일시 품절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행동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엽송 6,750본을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뭄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성시는 지속적인 산림 보호 및 관리와 함께 산림녹화 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안성을 만들 계획이다.

안성시가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칠곡호수공원을 개장했다.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된 이 공원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 주민 참여형 소득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앞두고 로컬푸드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공급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6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50여 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97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6년 고삼호수 휴게소 내 신규 직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연중생산 사업 설명, 친환경 유통 지원, 토양관리 및 미생물 활용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PLS 교육 강화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