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제안한 11건의 정책에 대한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 가능 제안 7건, 장기 검토 1건, 추진 불가 3건으로 검토되었으며, 불가 제안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위원 간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3기 위원회 임기 종료에 따라 제4기 위원을 공개 모집하여 위원회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부터 7월 말까지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지역은 기초 역량 강화, 기존 운영 지역은 심화 과정 중심으로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 의제 발굴부터 사업 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여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 계획 수립을 돕는다. 이를 통해 주민총회 의결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 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컨설팅 결과는 8월 중 면‧동별 축제형 주민총회 개최를 통해 2027년 자치 계획 최종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가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안성향교 일원에서 등산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및 문화재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공중 및 지상 진화 훈련, 문화재 보호 훈련 등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안성시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 공공 부문에서는 청사 전기 사용량 3% 감축, 공무원 차량 5부제 시행 등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에서는 시민 대상 홍보 강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또한, 농업 분야 지원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음을 알리며 시민 혼란 해소에도 힘쓴다.

안성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 31일까지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성 청원사 대웅전 등 주요 국가지정유산을 대상으로 지반 상태, 소방 및 방재 설비,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며,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안성시, 안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이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범죄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리플릿 배부, 탐지 활동, 스티커 부착 등을 진행했으며, 연중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

안성시가 관내 국가지점번호판 176개를 대상으로 6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훼손 및 망실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보수하여, 산악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민방위 대원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집합·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연차별로 집합 또는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되며, 안성맞춤아트홀 및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소양,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이다.

안성시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공고일 기준 안성시 거주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 대상이며, 3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2025년 하반기 발생 학자금 대출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며,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안성시가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생활권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영농 지속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 51세~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 골절, 심혈관계,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동시 수검이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은 10%이다.

안성시가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4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221억원을 지원하며, 1,826개 농가에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를 제공한다. 지원금은 사료 구매 또는 외상금액 상환에 사용 가능하며, 사료 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