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조례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주간의 집중 연구모임 끝에 마련된 조례 초안을 바탕으로 약 60여 명의 시민, 행정 및 의회 관계자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인 상향식 입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수렴된 합의안을 바탕으로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학생 전용 통학버스 '안녕버스'를 3월 30일부터 운행한다. 총 5개 노선에 7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으로 학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5월까지 시범 운영 후 6월부터 정식 운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