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는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진화 헬기 투입,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5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단가 인상 및 '사육 방식 개선' 항목 추가로 농가 혜택이 확대된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설명회는 4월 2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안성, 서안성, 동안성)이 총 250명의 어르신과 함께 2026년도 교육과정 개강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안성시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고, 안성시의 어르신 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노인대학은 교양, 건강관리,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 기획하여 노사 간 상호 이해와 노동인권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민 의견 열람을 실시한다. 약 27만 9천 필지가 대상이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토지민원과, 읍·면·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며, 최종 결정·공시는 4월 30일이다.

안성시가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 시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안성시청 세정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 홈페이지 및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존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24~60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 이는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지연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를 진행한다. 이미 검사 또는 치료를 받은 아동은 제외된다.

안성시는 이란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 47종 위기정보를 활용한 발굴, 긴급복지지원,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등 민간자원 연계, '그냥드림' 사업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협력, '위기알림앱' 활용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 1.56km 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복원 정비하여 2026년 3월 9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로써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되었으며, 친환경 공법과 생태습지 조성, 옥산교 하부 공간 정비 등을 통해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두레생협연합회가 '먹거리학당' 심화과정을 개강하며 전문 식생활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지역 먹거리와 생태·환경을 아우르는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 수료생은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에서 '먹거리 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아트-데이'를 대공연장으로 옮겨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 공연과 시각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를 선보인다. 또한, 국립극장과의 협력을 통해 창극 <춘향> 등 우수 공연 영상 상영도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안성시가 조선 3대 장터의 전통과 공예문화를 결합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예품 판매, 체험 부스, 지역 농산물 직거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풍물 공연이 펼쳐져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