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대상 납부 안내 및 상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부담 완화 및 복지 연계를, 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시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역 특화 품종 '수찬미'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안성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8개 부서와 함께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저수지 등 440개소의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월 24일 청렴서약식을 개최하여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기로 다짐했다. 위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의, 금품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공익 우선 등을 서약했다.

안성시가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를 조건부 동의로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로써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우수한 교통망과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접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부장 기업 입지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심의 부결 등 난관을 극복하고 농지 규제 문제를 해결했으며, 정부의 'K-반도체' 육성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 주거 계약 시 중개수수료 10% 감면 및 이사비 지원이 확대되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되며, 하계작물에는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추가되고 일부 품목의 지급단가가 인상되었다. 이모작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안성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신규 도입되어 농업인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온라인과 휴대폰 간편신청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 제출이 필요하며, 신청 후 변경사항 발생 시 9월까지 변경등록해야 한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을 기념하여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 및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겹치는 특별한 날로, 오후 8시 33분에 최대식이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행사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를 테마로 조성된 칠곡호수공원은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의 음악분수 '기억의 빛'을 선보이며, 지역 대학생 및 초등학생들의 참여로 역사와 기술,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해빙기를 맞아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재난안전법에 따라 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경미한 결함은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박두진 시인과 안성 출신 문인들의 문학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박두진 시인의 작품 원본, 친필 글씨, 유품 등이며, 안국선, 안막, 이봉구 등 안성 출신 문인의 문학 작품과 연구 및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포함된다. 개인, 종중, 법인 등 누구나 매도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