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6월 22일 착공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6개의 산모실, 신생아실 및 황토방,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며, 2028년 초 개원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내 산후조리원 부재로 인한 불편 해소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통합 민·관 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사회, 전문가, 공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안성시의 미래상을 논의하며 통합 지표 마련을 위한 숙의 공론의 장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각 모둠별로 세부 목표를 도출하고 교차 검토를 통해 목표의 적정성과 완성도를 점검했으며, 향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안성3·1운동기념관이 6월 27일 '기억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동반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역사적 가치 공유를 도모한다.

안성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이용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무상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신속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안성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1,200여 가구에 텀블러, 쿨토시, 손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지원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폭염 예방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6월 19일 오전 10시 안성시 실내체육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식전 공연과 축구 해설가의 진행으로 축구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응원막대풍선과 생수가 선착순 지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성맞춤박물관에서 6월 25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기획전시 「바우덕이가 왔다, 판이 선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무형유산 제21호 안성남사당풍물놀이의 보존, 계승, 발전을 조명하며, 5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주체의 연결고리를 '문화생태지도'로 시각화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월 11일까지 작은 전시회 「도구머리, 갓 걸렸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참가자를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통 및 현대 공연예술 분야 경연을 진행하며, 총 1,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안성시 활동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는 최대 400만 원, 개인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인 수급조절용 벼의 신청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는 1ha 기준 약 1,109만 원의 소득과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7년 사업 신청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안성시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성 장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그 시절, 안성장의 밤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인이 참여해 먹거리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는 어울림, 놀이, 먹거리, 홍보마당으로 구성되며, 개막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안성시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6일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 출품작 44점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나라사랑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6.25 전쟁 참전 어르신들의 사진과 구술기록도 함께 전시되어 생생한 보훈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