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는 시민 참여로 제작된 '안성시 평생학습지도' 완성을 기념하고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책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 학습자들이 참여해 책자 내용 소개 및 제작 경험을 공유했으며, 향후 디지털 평생학습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미술테라피를 활용한 '시민학습자들의 건강한 마음관리' 특강도 진행되었다.

안성시가 최근 공도읍 주택가 인근 멧돼지 출현에 대응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된 긴급구제반은 24시간 출동 체계를 갖추고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 피해 우려 상황 등에 즉시 투입되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우려 지역 예찰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생활예술 및 전문예술 분야의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안성시에 등록된 20명 이상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총 3억 5천만 원 규모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과 자기계발을 위해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기초 한국어 강좌를 신설했으며, 음악줄넘기, K-POP 댄스, 오일파스텔, 한국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23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고, 특히 기후변화 대응 및 안성 특산 품종 재배 기술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교육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가 ㈜선진, YM21유통과 함께 지역 로컬푸드(안성 돼지고기) 활용 메뉴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안성맞춤한상' 메뉴를 개발하고, 안성맞춤(제천)휴게소 행복장터와 연계하여 지역 로컬푸드 판매를 증진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 판로 개척 및 물량 확대를 위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주식회사 AREX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베트남, 태국 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동남아 시장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홍보관 운영, 바이어 발굴, 유통 채널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이미 베트남에 안성맞춤쌀과 인삼을 수출했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수출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장식기능사 실기반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시민 중 실기시험 접수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재료비 및 물품비 50만원이다.

안성시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연구회 위원을 모집한다. 시민 의견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월 6일까지 신청받으며, 추천 및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안성시가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그동안 대중교통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똑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확대한다.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는 10%로 상향되고, 1인당 충전 한도는 7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 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1인당 최대 12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는 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시정 참여와 의견 수렴을 강화했다. 이번 토크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현안 발표 및 토론을 통해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안성시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