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 삼죽면은 최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 경로당과 영상회의를 진행하며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시스템은 마을 현안 공유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상황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되었다. 과학적 분석 결과 15세기 중엽 건립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독특한 건축 구조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 건축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보존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성3동은 지난 22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여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성3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삼죽면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여 삼죽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축제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공동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및 홍보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안성시는 이를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경로당, 버스 승강장 등 현장을 점검하고 한파 쉼터를 확대 운영하며 방한용품 지원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하나원이 협력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월 1회 영농 교육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과학영농시설 견학 및 우수농장 체험 등을 통해 국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실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학업 및 사회적응 지원 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적응을 돕고,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집중 교육, 맞춤형 진로 교육 등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안성시가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문화관광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이는 단순 설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공감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36만 명 이상이 방문한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의 방문객 증가와 해설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상시 해설 운영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6개소가 상시 해설지로 운영 중이다.

안성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하며 벼, 잡곡, 미생물, 한우, 고추, 양파, 대추, 포도, 로컬푸드, 배 등 총 12개 과목을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농업e지 등 정부 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포함하며, 교육생 편의를 위해 분산 교육 및 주차 근무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안성시 양성면은 지난 21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기반시설 확충,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안성시가 중앙대학교와 협력하여 골목문화 재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대학의 RISE 사업을 연계하여 노후 골목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청년 창작자 및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실천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안성시가 2026년까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0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75동, 비주택 125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210동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철거 전액 및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