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가뭄으로 인한 칠곡호수 수위 저하로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6월 11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농업용수 공급과 관광자원 활용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칠곡호수의 수위 회복 시까지 운영이 중단되며, 시는 수위 회복 후 즉시 운영 재개를 검토할 예정이다.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하반기 공연장 잔여 일정에 대한 수시대관 접수를 6월 1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수시대관은 총 17일의 잔여 일정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 예술인 및 단체는 6월 23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가 외관상 결함이 있지만 품질은 우수한 '못난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 친환경연합회, 공급업체 등과 협력하여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농산물 폐기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못난이 농산물을 가공용 원료로 활용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안성시 교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재난안전 분야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염, 화재, 산불, 인파 사고, 통신마비, 교통사고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기관별 대응 및 협력 체계를 점검했으며, 외국인 참가자 대피, 노인요양시설 긴급 수송, 교통 통제, 통신 장애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을 다각도로 설정하여 현장감과 전문성을 높였다.

안성시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60명에게 아이스라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며, 기부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안성맞춤 청년주택(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시중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안성시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안성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 총 112억 4,078만 원을 9만 2,601건에 부과하고, 시스템 정비로 인한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했다. 시민들은 금융기관, ARS, 인터넷 지로,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안성시 금광호수 일대가 하늘전망대 조성 등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힘입어 방문객 증가, 소비 증대, 창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연간 방문객 45만 명 돌파, 관광 소비 26.9% 증가, 신규 창업 154개 순증 등의 성과를 보였으며, 주요 방문객은 수도권 및 인근 지역의 50~60대와 30~40대 가족 단위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주변 관광자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금광호수를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의원들에게 안성시의 미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청과 시의회 간 소통 창구 개설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중심의 협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안성맞춤박물관이 단오를 맞아 '창포물 머리감기'를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단오 풍습을 배우고 천연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 두 차례 진행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성시 구포동 일원이 '2026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기반구축형)'에 선정되어 2027년부터 3년간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주도형 공간 재생을 추진한다. '마당을 열고 마음을 잇는 구포재생' 비전 아래 골목공간 정비, 방치 공간 개선, 지속가능 공론마당 운영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원도심 환경 정비와 주민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안성시가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통합돌봄,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맞춘 전문 교육 과정이 운영되며,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야간에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