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에 총 415명을 선발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성시가 청년농업인 모임체의 교류 활성화, 판로 확보, 창업 지원, 홍보를 위해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1986년 이후 출생 청년 4인 이상 모임체는 신청 가능하며, 2개 모임체를 선정해 각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 및 농산물 판매/홍보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을 투입받아 시장 특화, 상품 경쟁력 강화, 청년 창업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총 3개의 문화관광형 시장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미양면 주민자치회가 1월 6일 첫 회의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정착을 목표로 운영세칙 마련, 분과 구성 등 조직 정비에 나설 계획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자치기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정적 지원 또한 약속되었다.

안성시가 환경친화적 농업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로 1차 신청을 못한 농가가 대상이며, 신청자는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관내 생산 가축분퇴비에 대해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안성시가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재입원을 방지하고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안성세린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바리스타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취업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가 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의 방문 진료 및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안성시는 공무원의 금품·선물 수수 등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클린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사소한 감사 표시 행위도 신고 대상에 포함하며, 신고된 물품은 반환하거나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하는 등 투명하게 처리된다. 지난해 6건의 자발적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올해 첫 신고 사례로 익명의 직무관련자가 제공한 음료 1박스가 접수되었다.

안성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0년 연속 수상하며 '퍼스트클래스' 특별 대상까지 받았다. 이는 360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결과다. 안성마춤은 쌀, 한우, 배, 포도, 인삼 등 안성시 5대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안성시가 2026년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2회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품종 '수찬미' 교육과 작목별 차별화된 기술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포함하며, 안성시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진행되며, 수요가 많은 '배' 교육은 평생학습관에서도 병행된다. 지난해 1,9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기술 교육을 확대 편성했다.

안성시가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제5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 전문 인재 채용을 본격화한다. 이번 채용은 안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의 산업 현장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