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9일부터 3주간 개최한다. 이번 토크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만나 시정 설명, 현안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토크도 별도 마련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자를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신기술 보급 확산을 목표로 총 28개 사업, 38개소에 14억 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지역별 농업기술상담소에서 방문, 팩스, 메일로 가능하며, 3월 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추진된다.

안성시는 2026년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여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평일 야간(오후 5시 30분~11시)에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제공하며, 인근 약국을 협력약국 및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여 진료 후 즉시 약 조제가 가능하도록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완화와 보호자 불편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일원에 679,665㎡ 규모의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를 2031년까지 조성하며,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함께 바이오헬스, 신소재, 첨단제조, 전기전자 등 미래 유망 업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서울 보신각과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 불꽃쇼,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가족 단위 시민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 지원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확대하여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안성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일상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알미산 거점소독시설, 경찰서, 소방서, 시청 당직실,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방문해 휴일 비상근무 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안성시가 지역 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성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내년 3월 말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진흥원은 산업 정책 연구,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지역 산업 전반을 지원하며,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직은 3개 팀,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이사장 및 직원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성시 보개도서관에서 2025년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시민 작가 6인이 직접 기획, 글, 그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거쳐 완성한 그림책 6권을 선보이며, 그림책 낭독과 소감 발표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그림책과 원화는 1월 한 달간 보개도서관에서 전시된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이 초·중등 학력 인정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가루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시니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전통 식문화 이해를 높이고, 처음 경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소통과 즐거움을 나누며 교육적·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안성시는 2026년에도 입원 아동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며, 아동의 입원 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한다. 이 서비스는 안성시 거주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하며, 시간당 1,400원에서 7,000원의 이용료가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 신청은 안성시 가족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소득 판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면 된다.

안성시의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결과, 총 187억 원이 삭감되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 및 시정 운영 전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국·도비 매칭 사업, 상수도 기반 시설, 농촌 신활력 사업,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안성시는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적 대안 마련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 지난 1년간 116회의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 연희의 멋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했다. 특히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세대 간 문화예술 소통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