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는 국토교통부의 '용인-충주 민자 고속도로' 민자 적격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이 사업이 안성시를 경기 남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2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이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충북 내륙을 연결하여 시민 편의 증진, 물류비 절감,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2025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조선 시대 3대 시장이었던 '안성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힙크래프트 편집숍' 콘셉트로 진행되며, 전국의 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 전시, 판매, 체험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공예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