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는 7월 31일 목원대학교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체류인구 확대 및 생활인구 기반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목원대학교의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과 연계하여 안성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청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및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과 생활 인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28일,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녀회원 27명은 도로변, 화단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화단 정비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활동은 공동체 의식 함양과 생활환경 개선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녀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일죽면새마을지도자회는 29일 시가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은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죽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일죽면복지회관, 만호정까지 약 0.9km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특히 보행로 주변과 학교 주변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도 실시했다.

전국 최대 축산지역인 안성시가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상황실 상시 운영, 농가별 전담공무원 예찰, 면역증강제·차열페인트 지원 등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 7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삼계탕으로 원기 충전, 영양 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원기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안성시지회와 자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공인중개사들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협력을 통해 위기 징후 발견 시 센터 연계, 홍보물 배포, 지회원 대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을 위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1,750여 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 위탁하여 진행되며, 유소견자에게는 개별 교육, 상급 병원 치료 연계, 재검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척추측만증 운동교실을 운영하여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을 지도하고 학부모 교육도 병행한다.

안성시는 2025년 7월 29일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 역량 강화 및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5개 부문 15개 부서 74개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과 부서별 역할 공유가 진행되었다. 김보라 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 간 협력을 당부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산슬촌코방으로부터 코다리 12박스(720마리)를 후원받아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6곳에 전달했습니다. 이는 산슬촌코방의 지역 상생과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성시는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심양산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폭염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0개소에서 신분증 확인 후 양산을 자유롭게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운영하여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양산 쓰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안성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3·1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제가 3·1운동 관련 재판에서 내란죄 적용을 검토했던 배경과 법적·정치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특히 안성 원곡면·양성면 만세 시위와 같이 연구가 미진했던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3·1운동의 위상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안성 밤마실 행사와 연계하여 청년농부 사담과 새벽시장 직거래장터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장터를 운영한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들과 협력하여 '사담장'이라는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7월에는 '마음은 청년'이라는 주제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