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2040년 계획인구 28만명을 반영한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계획은 '사람‧일자리‧문화‧환경이 모이고 어우러지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미래상으로 제시하며, 1도심-1부도심-1지역중심-6지구중심의 도시공간구조와 서부‧중부‧동부 3개 생활권별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등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도 포함되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1인 가구 지원 사업 참여자들에게 '두근두근 해피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 봉사단 '이웃연결단'이 60여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소통하며 마을 돌봄 안전망을 강화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안성시 지원으로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사소통, 진로 준비, 일상생활 역량 강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또래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소속감을 증진시킨다.

안성시가 2026년까지 추진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죽산면 시내를 포함한 주요 지역의 전신주, 가로등 등에 특수 재질의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하고, 도시 미관을 고려한 디자인 정비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불법 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행정력 낭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를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도 시옷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초보 수강생부터 전문 화가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같은 주제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예술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작은미술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18일 '2026년 안성시 또래상담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관내 또래상담연합회원 청소년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또래상담연합회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내 맞춤형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소년 축제 내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시청 테니스팀 한선용 선수가 '2026년도 ITF 안동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남자복식에서 국군체육부대 정윤성 선수와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성 선수는 7월 제대 후 안성시청 복귀 예정으로, 향후 팀 전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성시 보개면에 거주하는 이억배 작가가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로 제63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우화·전설)을 수상했다. 이 작가는 한국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으로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안성시는 작가의 작품을 공공도서관에 소장하고 9월 독서의 달에 특별 기획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침수 우려 통로암거(굴다리) 집중 정비에 나섰다. 5월 20일까지 배수로 준설, 배수펌프 점검, 안전시설물 보강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성시보건소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1인당 4만 8천원 상당의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지정 의료기관을 32개소로 확대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덴티경기아이' 앱을 통해 온라인 문진표 작성 및 교육 이수 후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하여 방문하면 된다.

안성시가 원도심 역사와 상인들의 일상을 담은 기획 전시 《그려보니 장날》을 5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성시 문화창작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그린 안성 전통시장의 풍경과 기록 도서, 상인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시장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안성시가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성 Clean-Up 10 행동약속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수평적 소통 강화와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목표로 하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사적 심부름 금지',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등 10가지 행동약속을 실천한다. 안성시는 앞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서약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