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복지공간 '쉬어가실' 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안성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복지관 2층 공간을 개·보수하여 마련된 '쉬어가실'은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모임 및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과 혹한기에는 무더위 및 혹한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고삼면은 16일 고삼농협에서 주민 100여 명과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체육시설 샤워장 설치, 금병산 등산로 정비, 회전교차로 신설, 도로 확포장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김보라 시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는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고학력·고숙련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품질인증전문가(HACCP)’ 과정을 운영, 교육생 17명 전원이 HACCP 팀장 자격증을 취득하고 3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관내 식품기업 취업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여성비전센터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안성시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안성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민 추천으로 선발한다. 추천 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구체적인 적극행정 추진 사례가 있는 안성시 공무원이며, 안성 시민뿐 아니라 관외 거주자도 추천 가능하다. 추천서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2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지난 11일 박두진문학관에서 ‘박두진문학관,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행사를 시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합창 공연, 핑거푸드 시식, 별자리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박두진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이해하고,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8일에는 금관 5중주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위해 현장 방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농업인과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직거래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안성시는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농산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철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안성시는 7월 21일부터 전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 2차로 지급하여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일반 시민 1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을 지원한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건강보험료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경기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농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 평택시 원곡면은 7월 '이달의 친절왕'으로 김용운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산업팀에서 토목과 자연재난 업무를 담당하며 적극적인 공사 감독과 민원 해결로 농촌 생활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겨울철 폭설 시 헌신적인 제설 작업으로 주민 안전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원곡면은 매월 '이달의 친절왕'을 선정하여 친절 행정 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성맞춤아트홀은 8월 8일 오후 7시 30분에 오페레타 <박쥐> 공연을 개최한다.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거짓과 오해, 유쾌한 반전으로 가득한 가면무도회 속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국립오페라단 제작, 안성맞춤아트홀 기획으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티켓 가격은 R석 4만 원, S석 3만 원이며 안성 시민은 15% 할인 혜택이 있다.

안성시는 2025년 7월부터 약 6개월간 농촌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가구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한경국립대학교 건축학전공 대학생 봉사단, 한국농촌건축학회 및 하우징홈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주방 개량, 단열 공사 등을 실시한다.

안성시는 7월 10일, ‘지역사회 케어매니저 역량 강화 2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읍면동 및 보건소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 기반 돌봄,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주제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고, 케어매니저 간 네트워크 강화 및 민관 협력 돌봄 체계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