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를 위해 6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 조사반은 15명으로 구성되어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사반 운영으로 예산액 대비 12배에 달하는 23억 7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양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42대가 연중무휴 운영되며,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을 위해 67대가 운영된다. 이는 교통약자들이 명절에도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사는 17년 만에 발간된 것으로, 안양의 역사,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가 2026년부터 예방, 치료, 돌봄까지 포괄하는 '안심하세요, 2026'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하며, 실종 예방 및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청소년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 안양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 1:1 또는 소그룹으로 온라인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우선 고려해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1차수 모집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안양시 거주 8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80명을 선발한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안양시는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회계업무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회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회계 기본 개념부터 실무 사례까지 다루었으며, 참석자 만족도가 100%에 달했다.

안양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범계역 일대에서 11개 기관·단체와 함께 250여 명이 참여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양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302개 병·의원과 191개 약국이 문을 열며, 3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한다. 또한, 4개 공공심야약국은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진료 정보는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공모사업 선정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2026년에는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와 미래사회 대응 전략을 통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주체적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민원서비스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양시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유병률이 급증하는 만 7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골든타임 195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51년생 어르신 1,693명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생활권 내 거점에 검사실을 설치하고 가정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검사와 함께 치매예방 클래스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