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1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안양시 소속 사회복무요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청년직업지도 전문 강사인 라이프디자인교육연구소의 현효선 대표를 초빙해 사회복무요원이 소집해제 후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만한 MZ세대의 취업 경향 및 경력 디자인 역량강화기법 등 내용을 교육했다. 현효선 대표는 사회복무는 사회진출을 위한 경력임을 강조하면서 긍정적인 자기관리의 중요성, 직업정보 탐색 방법 및 취업 트렌드 변화 이해,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한 서류 및 면접의 이해, 인공지능(AI) 면접 대응법 및 본인의 장단점 어필 기술 등에 대해 강의했다. 아울러 안양시는 이날 교육 진행에 앞서 모범 사회복무요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안양시는 향후 안양의 청년세대인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년직무컨설팅 참여기회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취업과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경기도 최초로 행안부 시스템과 연계한 침수위험 자동차단시스템을 관내 지하차도에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만안구 소재 청원ㆍ주접 지하차도 및 동안구 소재 범계ㆍ호계ㆍ평촌ㆍ비산 지하차도 주출입구에 자동차단기를 설치를 완료했다. 자동차단기는 폭우 시 자동으로 출입구를 차단해 차량 침수 및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안양시는 국비와 시비 등 총 17억을 투입해 지하차도 침수 시 차량 진입을 차단 할 수 있는 차로제어시스템(LCS: Lane Control System)을 적용했다. 도로 모니터링용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비상시 출입 통제를 알리는 도로전광표지(VMS: Variable Message Sign) 및 스피커, 차단기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교통을 차단하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침수피해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시스템을 한층 보강했다”며 유지 및...

청년특별도시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추천 받는다. ‘안양시 청년상’은 안양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봉사, 산업경제, 문화예술, 체육, 청년활동, 미래인재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생년월일 1983년 6월 20일부터 2004년 6월 19일까지) 청년이다. 다만, 산업경제 부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계속해 근무하고 있거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청년이다. 안양시 공무원 또는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사회단체장·청년단체장 등이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5명 이상의 안양시민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신청서를 부문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방문 ...

안양문화원(원장 김용곤)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평촌 중앙공원에서 제37회 안양단오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양단오제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9년 시작돼 민속놀이 중 하나인 그네뛰기를 시작으로 점차 동 대항 행사로 발전해왔다. 2012년부터는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안양시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하는 기원제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단오제에서도 창포물에 머리 감기와 부채ㆍ장명루 만들기, 널뛰기 등 다양한 단오 풍습 체험과 줄타기, 대동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밴드와 트로트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쳐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곤 안양문화원 원장은 “안양단오제에서 다양한 풍습 및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와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기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 석수도서관은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보는 동ㆍ서양의 도시문명’ 강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시리즈기획 인문강좌의 두 번째 과정으로, 총 4회에 걸친 강의를 통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 종교, 언어 등을 배울 수 있다. 몽골 출신 델게레흐(한국외대 박사과정) 강사의 진행으로, 7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강의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물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책으로 교감하는 행복한 독서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평가에서 안양시의 사례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는 평가 시행 후 4년간 총 10건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규제개혁·적극행정 선도 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소해 시민·기업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시적이지는 않지만 마치 그림자처럼 간접적으로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를 뜻하는 ‘그림자·행태 규제’를 개선한 사례 중심의 평가를 실시했다. 전국에서 접수된 총 391건의 사례 가운데 안양시의 사례 2건을 포함한 56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안양시 우수사례는 ‘기계식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통한 주차난 해소’와 ‘부설주차장의 설치기준 완화 통한 사회취약계층 주거 안정’이다. 관내에 설치된 기존의 기계식 주차장에는 작은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이달 30일까지 관내 수산물 수입·유통·소매업체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원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수산물업체 182개소를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특별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품목은 활가리비(일본), 활참돔(일본), 활우렁쉥이(일본), 냉장명태(일본), 활대게(러시아), 냉동갈치(일본) 등 주요 수입국 및 위반 빈도가 높은 수입 수산물이다. 점검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의 준수 여부이다. 이와 함께 관내 음식점에 대해서도 광어, 낙지, 고등어 등 수산물 15종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점검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스토킹, 주거침입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 총 100명에 범죄 예방을 돕는 물품 ‘안심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세대주 중 전·월세 거주자이며, 안심패키지는 신청자가 범죄 예방 물품 10종 중 5종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안양시가 제공하는 범죄 예방 물품 10종은 스마트 초인종, 경기 안심벨, 스마트 홈 카메라, 휴대용 호신용 스틱, 휴대용 LED 안전 호루라기, 휴대용 비상버튼, 스마트 문열림 센서,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택배송장 지우개 등이다. 희망 대상자는 오는 16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임대차계약서 등 제출서류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seasee0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안양시는...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소리’ 징글(jingle)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효과적인 시정 홍보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안양시가 지난 3~4월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한 ‘안양의 소리’는 2초 분량의 짧고 경쾌한 멜로디(솔-솔-라-미-도)로 휘파람 소리를 활용해 밝고 활기찬 안양, 편안한 안양을 연상케 한다. 안양시는 1일 첫 번째 활용 사례로, ‘안양의 소리’를 입힌 안양시 VI 모션그래픽 2종을 안양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앞으로 시정 소식 ‘3분 안양’ 등 다양한 미디어 홍보에 ‘안양의 소리’를 활용하고 반복적으로 노출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양시청 대표전화 통화 연결음, 시내버스 안내방송 등에도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가야금, 피아노, 플롯 등 6가지 악기로 색다른 매력을 가진 ‘안양의 소리’ 추가 제작을 마쳤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의 소리가 행복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6일 2023년 질병정보모니터요원으로 지정된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관계자 9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은 감염병 유행 시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의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감시,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예방관리요령 홍보, 감염병 발생 징후 조기 감지 및 보건소와의 긴밀한 정보 교류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담당한 역학조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감염병 감시체계와 집단발병이 높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최근 지역사회에 유행하는 감염병 현황과 예방수칙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질병정보모니터요원들이 전문성을 유지하며 상시적으로 감염병 발생을 감시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도 주기적으로 교육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3년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에 최 시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은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등 8개 분야의 수상자 중 가장 우수한 자치단체장 1명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로컬거버넌스의 힘으로 주민 생활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안양시의 다양한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른 5개 지자체 배출량 갈등 해소, 6개 지자체의 파트너십으로 이뤄낸 함백산 추모공원, 교육자치 실현 위한 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 2022년 출생아수 전년 대비 166명 증가 및 합계 출산율 증가(잠정),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등 우수한 거버넌스 활동을 펼쳐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협치의 리더십으로 지방정치를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광명문화재단 및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한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프로젝트가 ‘2023 문화가 있는 날-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 공모에서 협력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 간 연계ㆍ협력 사업’은 기존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 등 3개 협력 기관은 총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프로젝트는 ‘無경계 안양천에서 함께 舞, 안양천에서 Move’를 주제로, 지역 간 경계를 관통하는 안양천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춤추며 다채로운 움직임을 통해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교류를 시도한다. 첫 사업으로 오는 30일 안양 쌍개울터 인근 공원에서 3개 문화재단 업무협약과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