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은 성별‧나이‧장애 유무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확산하고자 서울시가 제정한 상이다. 지난 6~7월 공모한 후보작 중 서류‧현장‧최종 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상을 받은 안양시 도시재생과의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안양역 후면에서 진흥육교 일원의 길이 1.1km, 면적 3만5500㎡의 보도 및 시설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한 사업이다. 안양역 후면에서 진흥육교 일원은 보행로의 폭이 좁아 이용자 밀집 시간이나 우천 시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었다. 안양시는 보행로의 폭을 넓히거나 캐노피(덮개)를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보행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교차로 가각부(모서리) 확장 및 고원식 교차로 설치, 단차 제거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기반 조성 및 한계 극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관내 기업 데이터 정비 및 특화산업 수요조사를 진행하였다. 본 조사는 2010년부터 안양산업진흥원을 통해 수혜를 받은 기업과 벤처인증기업을 포함한 총 1,2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기업 및 재무 현황을 시작으로 지원내용 및 표준산업분류에 의한 기업의 업종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안양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목표로 하였다. 조사 결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으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56%), 바이오 헬스케어(53.1%), 스마트 공장(42.4%) 분야를 꼽았으며, 이외에 안전, IoT, 로봇, XR 산업이 뒤를 이었다. 이에 안양시는 기업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력, 분야, 인원, 매출 등에 따라 기업 프로필을 관리하고, 해당 분야를 전략 과제로 삼아 관련 기업 지원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위원회를 구성하여 단...

안양시 범계동 V-터전(회장 정옥자)은 동V-터전 코치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범계 로데오거리에 바닥 그림을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범계동의 특색에 맞는 평촌1번가 명품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조성된 이후 지워지고 손상된 사방치기, 땅따먹기 및 오징어 게임 그림판을 다시 그려 평촌1번가를 찾는 내방객들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봉사를 통해 평촌1번가를 찾는 시민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와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게임을 즐기며 범계 로데오거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한 정옥자 범계동 V-터전 회장은 “범계 로데오거리 그림 봉사를 통해 더 활기찬 평촌1번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정 범계동장은 “그림 봉사에 참여해주신 동V-터전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평촌1번가를 젊음과 생기가 넘치는 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상권혁신 아카데미 창업교육과정’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의 기초 다지기를 위한 소자본 창업, 창업 세무, 사업계획서의 이해와 작성 방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안양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 5월 1기를 시작으로 6월, 8월, 10월에 걸쳐 교육을 열고 있다. 기수당 12시간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총 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개소한 안양상권활성화센터는 상권분석 서비스 제공,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안양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안양시 상권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준비를 시작하거나 실행에 옮기는 등 본격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수료생들이 많았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패 확률을 낮출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저소득 어르신의 보청기 및 틀니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 ‘안양시 공직자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양시 공직자와 성결재가노인서비스지원센터 봉사자들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기증했다. 안양시는 기증품 8420점을 모아 전날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 기증된 물건을 판매했고, 이 가운데 384명에게 1313점을 판매해 총 57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 안양시는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수익금 전액을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김학정)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보청기‧틀니 구입 비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올해로 3년째 공직자들의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보청기와 틀니가 필요하지만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느껴 구입을 주저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었다”며 바자회 배경을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나에게는...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7일 오후 안양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석수체육관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석수체육관 설계용역 보고와 향후 사업추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체육관은 만안구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부지(대지면적 2407㎡)에 지어지며, 지하 2층~지상 5층에 연면적 7932㎡ 규모다. 설계 공모를 통해 ‘사랑채’ 콘셉트의 설계 최종안이 선정됐다. 체육관 내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다용도 프로그램실, 다목적 체육관, 마을공방,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완공까지 약 2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완공되면 만안구는 박달복합청사 내 수영장에 이어 두 번째 수영장 시설을 갖추게 된다. 안양시는 석수체육관이 운동 시설 뿐 아니라 복지, 소통,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소통의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안양시의원, 용역관계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박달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독후감상화 대회’ 열고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접수된 작품은 총 52점으로, 안양시 미술협회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저학년(1~3학년) 부문에서는 평촌초 3학년 박서윤(따뜻해서 눈물이 나) 학생이, 고학년(4~6학년)에서는 호성초 6학년 문건우 학생(올가의 휴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황서우․박연오․위다현․한준영 학생이, 장려상에는 김서준․황준우․김라온․남가윤․임세은․안성현 학생이 선정됐다. 박달도서관은 안양 초등학생들의 독서 의욕 고취 및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2017년부터 독후감상화 대회를 열고 있다. 글로 표현하는 독후감상문과 달리 독후감상화는 책을 읽은 후 그에 대한 느낌을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한 장의 그림에 내용과 느낌을 함께 표현해야 해서 책 읽기, 읽은 내용 정리하기, 구상하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이하 ‘안양예총’)가 ‘어제를 기억하고 오늘을 추억에 담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1일에는 ‘가을밤에 떠나는 클래식 여행’을 테마로 한 음악협회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협회의 ‘아리랑과 트로트의 추억’ 공연과 가수 부활의 박완규를 비롯한 4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다음날에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안양대표팀의 공연과 연예예술인협회, 무용협회 검무와 연극협회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등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야외에 마련한 전시장에서 ‘밖으로 나온 미술관’전시도 열렸으며, 안양예총 예술인들은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행사에 천여 명 가까운 시민들이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익명 채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안양깐부 Talk’을 이달 4일부터 운영한다. 안양깐부 Talk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MZ세대’ 신규공무원들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비대면‧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친한 친구, 동반자 등을 뜻하는 ‘깐부’라는 단어는 최근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안양시는 이를 통해 업무 노하우 전수, 공직 내 유용한 정보공유, 정서적 유대감 형성, 공직생활의 고충 상담 등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시는 새내기들의 고충에 공감할 수 있는 3~7년 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멘토를 공개 모집하여 심사를 통해 귀감이 되는 공무원 17명을 선발하고, 멘티로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공무원 3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안양시는 안양깐부 Talk이 1:1로 매칭되는 일반적인 멘토링제와 달리 54명(멘토 17명, 멘티 37명)이 ...

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다둥이네 보금자리’ 첫 입주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안양시가 23일 밝혔다.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은 안양시가 인구절벽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미성년 자녀 4명 이상을 둔 저소득 무주택 가정이 대상이며, 임대보증금과 월세가 지원된다. 입주가정으로서는 큰 부담 없이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양시는 LH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이 사업을 추진, 빌라 등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금년 초 다둥이네 보금자리 주택으로 꾸몄다. 총 대상 10가구 중 8가구가 7월부터 입주를 마쳤다. 모두 어린 자녀를 4 ~ 5명까지 둔 다자녀 가정들이며, 4자녀를 키우는 서 씨네 가정은 가장 빠르게 지난 7월 12일 입주해 다둥이네 보금자리 1호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어서 가족이 더 늘어날 것임을 예고한 상태이다. 최 시장은 첫 입주를 환영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살피기 위해 이날 서 씨 가정을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9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영화 속 청렴이야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익 신고 제도를 다룬 영화를 소재로 공무원에게 청렴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지켜내는 것인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영화 ‘1급 기밀’ 이야기의 실제 모델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직접 공익신고자보호법의 강의자로 나서며 공무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그는 공익 신고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위한 공익 신고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은 “함께 영화를 보며 재미있게 청렴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공익 신고 등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들이 청렴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교육 외에도 상시 자가학습 ‘청렴웹툰’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서별 청렴지기 운영, 청...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주민 행정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2 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 제천 청풍 리조트에서 31개 동 71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년 만에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일선 행정업무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역량 강화와 통장들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더불어 지난 2년 코로나19의 유례없는 상황 속에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방역지침으로 소외·고립된 이웃을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31개 동의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코자 추진됐다. 조정호 강사는 ‘공감과 화합이 함께하는 통장 리더십’을 주제로 통장들이 지역 주민에게 펼치는 행정서비스의 중요성과 통장이 가져야 할 리더십을 교육했다. 또 이채환 강사는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라는 주제로 소통법을 이야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시기 행정기관과 지역주민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