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민선 8기 첫 예산안으로 1조8958억 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568억 원 증가한 액수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6027억 원, 특별회계 2931억 원으로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민생경제 안정과 민선 8기 공약 추진을 중점으로 편성됐다. 시는 먼저 위기의 민생경제를 시급히 안정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으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208억 원, 종교시설 생활안정지원금 3억 원, 지역화폐 확대발행 35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194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58억 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10억 원, 사망자 장례비 지원 4억 원 등을 마련했다. 미래 안양을 준비하는 민선 8기 공약도 구체화해 담았다. 안양 동반성장 및 첨단기업유치 방안 기본구상 용...

“착한수레 아니었으면 꼼짝 못 할 뻔했는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엄마 모시고 병원 다닐 때 정말 고마웠지요. 정말 친절하게 승하차까지 도와주시고요.” 안양 토박이 윤은영(66)씨는 몇 해 전까지 안양시의 ‘착한수레’를 이용해 지병이 있으셨던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다녔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더 이상 이용할 일이 없었지만, 최근 거동이 불편해져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친언니를 위해 착한수레를 다시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윤씨는 “저희에겐 정말 너무나도 고마운 사업이에요.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안양시는‘착한수레’ 사업을 올해로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착한수레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통약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안양도시공사가 맡아 운영하고 있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도시공사는 이달 말 착한수레로 운영할 특별교통수단 4대를 증차한다. 이에 따라 최대호 시장이 초...

안양시가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이하 ‘쉼터’)를 지난 19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쉼터는 학대 피해로 인해 가정과 긴급하게 분리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의 여아 7명이 생활할 수 있는 154.13㎡ 면적의 비공개 시설이다. 시설장, 임상심리치료사, 보육사로 구성된 전문인력 6명이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아동의 생활지원, 심리상담 및 치료, 교육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시는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초 LH와 협의해 쉼터 주택을 마련하고 운영법인을 선정하는 등 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만들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지방세를 체납한 차량은 안양시 운행이 어려울 전망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7일 관내 공영주차장 65곳에서 ‘지방세 체납 영치 차량 알림시스템(이하 알림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림시스템은 관내 공영주차장으로 지방세 체납 차량이 들어오면 카메라가 번호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단속 직원의 스마트폰에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단속 직원이 일일이 단속 대상 차량을 찾아야만 영치 업무가 가능했다. 하지만, 알림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단속 직원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 단속과 징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알림시스템으로 안양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알림시스템은 그동안 장기 미해결 문제를 해소해 왔던 안양시 만안구 ‘만문현답(만안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사업을 통해 차량을 직접 찾아야만 가능했던 현장 영치 업무의 한계와 비효율성을 인지, 개선 논의 끝에 시청 첨단교통과와 협력해 개발됐다. 최대호...

안양시(시장 최대호)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에서는 지난 22일 제4회 직업계고 우수콘텐츠 경진대회를 평촌공업고등학교 어울림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막식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박상열 행정국장은 제4회 직업계고 우수콘텐츠 경진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 4차 산업의 키워드인 영상, E-SPORTS에 대해 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였다. 올해 4주년을 맞은 직업계고 우수콘텐츠의 프로그램은 영상콘텐츠 경진대회와 E-SPORTS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E-SPORTS 참여 종목은 카트라이더, 리그오브 레전드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이날 영상콘텐츠 우승팀은 근명고등학교, 카트라이더 우승팀은 평촌경영고등학교, 리그오브 레전드는 평촌경영고등학교로 작년 수상자이기도 하다. 또한 본 행사 참여 중학생을 위한 안양시 6개 직업계 고등학교 상담 부스가 마련이 된 것 뿐만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 되어, 온․오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청년친화 3관왕에 오르며 청년특별도시임을 다시 한번 떨쳤다. 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주관 2022 청년친화헌정대상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정책대상’에 선정, 청년친화우수 기초자치단체 인증서를 받은 것. 청년대상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며, 2019년 ‘종합대상’을 포함해 청년친화 달성 3관왕이 되는 위업이다. 평가를 주관한 ‘청년과미래‘는 국회사무처 소속 사단법인으로 정부의 청년 관련 정책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대한민국 청년층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한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청년과미래에서 매년 청년들을 위한 정책, 입법, 소통 등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이바지한 기관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안양시는 청년단체와 관련 동아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정책전달 플랫폼 구축, 전국 최초 메타버스 활용 비대면 청년상 시상, 온라인 청년축제 개최 등의 주요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청년창업펀드...

안양시(시장 최대호)에서 안양천과 그 유역 일대 비점오염원 차단이 추진된다. 이로 인해 안양의 하천수질은 지금 보다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안양시가 관내 안양천유역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타당성 용역보고회가 있었다. 비점오염원이란 일반주택이나 상가, 양식장과 야적장, 도로, 산지 등 광범위한 시설에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뜻한다. 공장폐수, 하수처리장 오수 등의 점오염원과 차별화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 호우는 비점오염원을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 수질오염과 생태계가 파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특히 많은 이들의 물에 대한 욕구는 ‘먹는 물’에서 ‘쾌적한 친수공간 점유’로 변화하는 추세다. 비점오염원 발생원 관리와 물 순환구조 개선, 강우유출수 저감 및 사후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 안양시는 이에 환경부로부터 안양천을 비롯한 유역 일대에 대해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타...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금년도 우수기업을 선정, 기업인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한다. 14일 안양시에 따르면 2022년도 안양시 우수기업 공모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후보 기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벤처기업 등이 대상이다. 매출액 50억 원 이상이고 2021년 12월 말 기준 종업원 수가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공고일(12일) 현재 안양관내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해야 한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이 있으면 안 된다.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기간 안에 안양시(기업경제과 031-8045-2552)에 제출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서는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안양시는 경영성과, 품질관리, 근무환경, 수출 및 고용,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비롯한 안양시 기업정책 추진에 우대혜택...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2년 하반기 '안양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이달 11일부터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안양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의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새롭고 우수한 학습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강사료, 홍보비, 교재비 등 학습동아리가 활동할 수 있는 필수 경비를 50~100만 원 이내로 심사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안양시는 상반기 동아리 공모사업을 통해 22개 학습동아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지원을 받은 동아리는 역량강화를 위한 학습을 진행하고, 학습 활동 성과 재능기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자체학습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여야 동아리로서 인정을 받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 동아리는 지역과 학습을 이끌어 가는 가장 기본...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환경 개선하기 위함이다. 지난 8일 안양시가 공고한 금년도 전기차 구매지원 사업에 따르면 하반기에 총 648대의 전기자 구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중 승용차가 6백 대, 화물차가 48대다. 승용차는 1천만 원 화물차는 2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지역에서 1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소재 사업장이나 공공기관이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가 정해진다. 보조금 지원받기를 원하는 운전자나 차량 소유자는 인터넷 홈페이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시는 올해 약 17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상반기 전기차 553대에 대해 60억 7천만 원을 보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했다”라며,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빅데이터를 기초로 한 과학행정시대를 활짝 열었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분야별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통합한 시스템이다. 데이터에 기초해 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과학적 시정 운영을 펼치게 된다. 안양시민에게는 더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발판도 마련하는 셈이다. 이 시스템은 수집된 380종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안양형 데이터 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그리고 지역의 주요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민 대시보드’로 구축돼 있다. 안양시가 주로 활용하게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은 안양 빅데이터, 테마분석, 데이터 시각화, 셀프분석 총 4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안양시민 생활에 밀접하면서도 정책적 활용도가 높은 환경, 교통, 불법주정차, 경제, 상수도...

중단없는 발전과 동반성장에 역점을 둔 민선 8기 안양시정 5대 방침이 새롭게 정해졌다. 안양시(최대호 시장)가 4일 밝힌 5대 시정방침은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도시 안양’,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안양’,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안양’,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안양’이다. 지난달 14일 출범한 안양 미래비전특별위원회가 미래 안양을 내다보며 구상했다. 첫 번째 방침인 ‘미래도시 안양’은 시청사 이전과 대기업 유치, 안양교도소 이전 및 박달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평촌신도시 특별법 제정 등이 핵심이다. ‘청년특별도시 안양’은 청년층에 초점을 맞춘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플랫폼 구축이 주안점이며,‘경제중심도시 안양’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네 번째 방침인 ‘교육·복지 도시 안양’은 65세 이상 무상교통 지원과 치매안심병원 설립, 출산지원금 인상과 메타버스 체험센터 건립을 포함한다.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 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