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 호계천 복개구간 도로가 개설되면서 이 일대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8일 안양천 횡당교량인 서로교에서 경수대로를 연결하는 길이 192m 호계천 복개구간 도로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해 10월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착공한 호계천 복개구간 개설 도로는 총 길이 192m에 폭 34m인 왕복 4차선이다. 기존의 노면 주차장이 40대 분량의 직각주차장으로 말끔하게 정비됐고, 경수대로 서울방향 좌회전 신호등이 신설돼 있다. 특히 여름철 폭우로 하천물이 불어나 비산교 하부구간이 폐쇄될 경우, 서로교 우회를 통한 교통량 분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빈번하게 오가는 인근의 레미콘 공장 진출입 차량들로 인한 위협요인도 보행환경 개선으로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는 레미콘 차량으로 인한 민원이 수시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시는 7월부터 시험 가동 후 차량 통행을 전면 허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을 위협하거나...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기존 세대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MZ세대 공무원의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메모보고 활성화, 대면회의 축소, 보고만을 위한 보고 금지, 화장실 문화 개선 등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시민편의를 증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혁신 주니어보드가 활동하며 연구한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로서 4개 팀이 참여하여, 균형발전을 위한 만안구 관광단지 조성, 포동위키, 공사알리미,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클라우등 기반 업무시스템, 민원실QR,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 개선 등 총 10개 사업을 제안했다. 시장, 부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심사에 참여에 치열한 경쟁 끝에 공사알리미,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조성, ARS시스템 도입을 제안한 안양주보팀이 우...

대학재학 중 대출받은 학자금을 제때 갚질 못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에게 최대 백만 원이 지원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장기연체자에 대한 하반기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7월 한 달 동안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층이다.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경우다. 2017년 이후 시를 비롯한 타 기관에서 유사한 신용회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다. 이에 해당하는 청년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 사이에 안양시(청년정책관 청년지원팀 8045-5787)를 방문하거나 이메일(dudgns11112@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조회동의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메뉴에 업로드돼 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한다. 시는 연체 기간, 잔여 채무 기간, 나이 등을 고...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가 지원된다. 안양시가 금년 하반기 ‘안양 청년 인터레스트(人·터·Rest/이하 청년인터레스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인터레스트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꾀하기 위함이다. 신청시간은 내달 4일(월)부터 18일(월)까지다. 안양 관내 거주하거나 전입할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본인의 연소득이 4천5백만 원 이하이거나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 원에 못 미치면 신청 가능하다. 단, 거주하는 주택이 임차보증금 3억 원 아래면서 전·월세 전환율 5.9%이하인 관내 소재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시는 이와 같은 조건으로 신청자를 심사해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되는 대상 청년은 안양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NH농협 안양시지부)에서 전·월세 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최대 2억 원 이내) 및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 외의 이자는 본인...

안양시 평촌도서관(동안구 관양동 1589-2번지)이 오는 2025년 최첨단 정보문화서비스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안양시가 재건축을 결정한 평촌도서관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달 초 발표한 데 이어 설계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사업비 394억 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9,610㎡ 규모로 최신 시설을 완비한 공공도서관으로 재개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의 평촌도서관은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인 1993년 문을 열어, 준공된 지 30년이 다 돼 가는 실정이다. 이러다 보니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할 뿐 아니라 편의 시설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하다는 지식이 잇따랐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 공모작을 보면 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오픈스페이스 기반 복합문화공간이 눈에 띈다. 공동보존서고와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공간도 들어서 있는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춘 미래형 공공도서관으로서의 모습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치고 7월 착공, 2년...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3일, 출산준비교실을 비대면 교육에서 대면 교육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탄생을 위한 '출산준비교실'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20주 이상 임신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임신부의 출산과 산후 관리와 부부의 역할 등의 교육을 통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이루는데 도움으로 주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총 5회로 6월3일에는 '라마즈 분만법', 6월10일 '신생아관리 및 산후관리', 6월17일 '모유수유 성공하기', 6월24일 '임신부 요가', 6월25일 '행복한 부부 태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그동안 줌(ZOOM)으로 비대면 진행하던 것을 보건소에서 전문가와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며 안전한 분만과 원만한 육아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이 안양 소재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공인기관의 품질인증을 통해 열악한 중소기업의 신인도 제고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최대 1천만원의 국내외 품질인증 시험 및 획득 비용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으로 공고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지정된 품질인증 획득과 결과물 제출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김흥규 원장은“인증 획득 비용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본사업은 모집 공고 중에 있으며 신청 접수는 7월 7일(목)부터 7월 8일(금) 양일간 진행된다. 접수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ab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자녀 가정에게 상수도요금 감면헤택이 부여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출산장려를 위해 상수도요금 감면을 다자녀 가정으로 확대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 셋 이상을 둔 가정이다. 2천750여 세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감면금액은 세대 당 월 10㎥ 이하에 해당(가정용 상수도 최대 4,400원)하는 요금이다. 이에 해당하는 가정으로서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현재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8,635세대에 대해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주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산 극복 차원에서 시행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삶이 더욱 힘들어졌다며, 세제와 관련한 다양한 감면 혜택을 더 찾아볼 것"을 각 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시는 상수도요금 감면과 더불어 7월 1일부터 ARS(1544-6844)를 활용한 상수도요금 자동납부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기존엔 은행과 상하수도홈페이지에서만...

안양시에서는 거리두기 해제로 경로당 운영이 재개된 가운데, 어르신들이 편한 자세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 동안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입식 식탁 및 의자를 지원했다. 동안구는 전통적인 좌식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무릎 및 척추 관절 손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로당이 건강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준비하였다.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거쳐 입식식탁을 희망하는 경로당 9개소에 식탁 및 의자를 먼저 보급했다. 추후 다른 경로당에도 점차적으로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식사 및 여가활동 시 발생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입식식탁을 지원받은 어르신들께서는“그동안 앉았다 일어났다 했을 때보다 훨씬 더 편하고 관절에도 무리가 더 안 가는 것 같다. 매 해마다 경로당 환경이 좋게 개선되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충건 동안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산불발생 예방에 이어 비산먼지 단속에 드론이 투입된다. 안양시는 30일 쾌적한 환경조성에 부응하고자 대형 공사현장에 드론을 띄워 비산먼지 발생상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안양 관내는 활발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사현장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먼지와 소음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실정이다. 특히 동안구 쪽에 크고 작은 공사현장이 70곳이나 된다. 동안구는 이에 사고 위험이 있어 내부 접근이 어려운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드론을 활용,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 단속에 돌입했다. 방진벽, 세륜 및 세차 시설 등 육안 확인이 쉽지 않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운영 여부가 단속의 핵심 사항이다. 작업장 살수 조치와 운반 차량 덮개 설치, 공사장 주변 청소상태 및 토사 유출 여부도 예외일 수 없다.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은 지상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위반 상태에 따라 시설개선과 작업중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동안구는 올해 들어...

안양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는 지난 4일 '청년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년기업 20개사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5기를 선정하여 동안청년오피스 10개사, 만안청년오피스 10개사의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밀착 맞춤형 멘토링 및 기업 진단을 시작으로 역량강화 세미나, 멘토링 / IR컨설팅, 사업화지원금,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 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주요내용과 추진일정 등을 안내하고, 선정된 청년기업과 액셀러레이터의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니즈를 파악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은 'Blue100기술개발 지원사업'과 '자금·투자·공간 지원 종합 패키지인 스케일업 안양' 지원사업에 참가 할 수 있다. 김흥규 원장은 “좋은 아이디어와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6∼7월 거리공연으로 시민 문화 갈증 해소에 나선다. 이른바‘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토닥토닥 거리공연’이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만안구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18:00∼19:30) 안양역광장에서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이 어우러지는 미니 공연을 펼치기로 한 것. 2년여 동안 이어온 코로나19 거리두기로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로서는 엔도르핀을 샘솟게 하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시는 토닥토닥 거리공연 개최에 앞서 이달 19일까지 참가자(팀)를 모집한다. 경기도내 또는 안양 관내 소재 및 거주하는 생활예술인·예술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거리공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이 기간(5.3 ∼ 5.19)에 이메일(charm85@korea.kr)이나 해당 관청인 만안구청(복지문화과 문화체육팀 8045-3369)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안양시는 예술성, 대중선호도,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