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2일 KT컨소시엄과 손잡고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 44억 원을 들여 ITS 1단계 사업으로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를 구축하고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을 100%로 높이면서 첨단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다. ITS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첨단교통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9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은바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ITS 2단계 확대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18억 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양시 교통여건에 맞춘 똑똑하고 스마트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운행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ITS 확대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최적화된 교통신호 운영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를 확대하고,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스마트 주차정보제공 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차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으로 7백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경유 차량을 폐차시키고 LPG용 통학차량 신차(9인승 ∼ 15인승)를 구입, 안양시에 등록하는 경우다. 이와 같은 차량에 대해 시는 대당 7백만원씩 모두 35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침의 특례조항에 따라 올해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경유차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한 경우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매연저감 장치 부착을 지원받은 이후 의무 운행 기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세금 체납한 사실이 발견되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시 해당부서(기후대기과 8045-5621)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시 홈페이지 공시공고 게시판에서도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LPG 어린이 통학차량 보급으로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전했...

청렴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안전도 세심히 신경 써야 할 분야가 됐다.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안전과 청렴을 카툰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김산호)가 공직자 안전문화 확산과 청렴의식 고취를 소재로 한 카툰·캐리커쳐 전시회를 열어 화제다. 이색적이고도 참신함이 돋보이는 이번 전사회는 안전과 청렴을 삽화를 통해 친근감 있게 접근해보자는 취지다. 지난달 29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만안구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모두 30점, 안전과 청렴을 소재로 분야별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전시 중이다. 청렴한 공직생활과 공사장 안전을 임팩트 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했다. 전시회장 벽면에는 작품에 대한 소감을 포스트잇에 적어 부착하는 게시판이 있다. 단순 전시가 아닌 소통하는 참여형 전시인 것이다.‘나의 만안에 안전&청렴을 GO함’이름표를 단 게시판의 명칭이 의미심장하다. 청사 로비의 소규모 공간에 마련된 전시회지만 전하고자...

지역맞춤형 공공서비스 거점인 ‘행복마을관리소’ 두 곳이 이달 1일 안양에서 잇따라 개소했다고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 관양1동 개소에 이어 올해 만안구 지역인 안양2동과 박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픈하면서 안양의 행복마을관소는 세 곳으로 늘어났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각 사업비 50%를 부담해 운영한다. 주거취약계층 복지와 안전관리 및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생활편익 증진사업을 펼친다. 이번에 문을 연 행복마을관리소는 시가 공모해 채용한 10명의 행복마을지킴이들이 지역순찰과 취약계층 집수리, 생활공구 대여와 쓰레기 무단투기 모니터링, 홍몸노인 돌봄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이 열리며, 지역주민들은 전화(안양2동 8045-3031/박달1동 8045-3811) 또는 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2·3호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시스템’도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인차단기가 있는 공동주택과 상가 등이 주요 대상이다. 화재나 범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초기대응을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도 확보하기 위함이다. ‘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시스템’은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소방·119구급차량 등 긴급을 요하는 차량에 998로 시작하는 전용번호를 부여하고, 무인출입차단기가 이를 인식해 통제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현재 소방·경찰차량 50여대 긴급차량 전면부에‘998’로 시작되는 번호판이 부착된 상태다. 시는 이와 더불어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진출입차단기 7백여 개에‘998’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 중이다. 또 진출입차단기가 설치된 공동주택과 상가에 대해서는 기능 개선을 독려하고 있다. 기능을 개선해 이를 통보하면 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 인증시설’임을 입증하는 스티...

장기간 공사가 중단됐던 안양역 앞 건축물이 마침내 철거를 알렸다. 공사가 멈춰선지 24년 만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해당건물의 건물주(원스퀘어)가 지난 24일 건축물 해체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체작업은 국토안전관리원 심의 및 감리자 지정을 거쳐 7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건물 신축을 위한 설계도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안양역 일대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상권 활성화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38,409㎡에 지하8층 지상12층 철골철근콘크리트조 구조물로 뼈대만 남긴 채 24년째 방치돼 왔다. 지난 1996년 2월 판매와 위락시설 등의 용도로 건축허가가 났다. 하지만 이후 건물주체의 경영악화로 1998년 10월 공사가 중단, 법정다툼과 경매 등이 진행되면서 공사가 멈춰서 현재 도심의 흉물로 여겨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대한 안전을 확보해 철거가 이뤄지도록 하고, 안양역과 안양1번가 일대 ...

안양 명학마을에 청년주택 1호 탄생과 함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1일 만안구 안양8동 명학마을 두루미하우스(안양동 1287-2) 조성사업이 막바지 마무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두루미하우스는 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국·도비 포함 206억원을 투입되는 가운데 LH가 위탁받아 건립 중이다.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2,652㎡)에 조성되는 두루미하우스에는 청년행복주택 24세가 들어서고, 다목적실, 마을공방, 공유부엌 등을 갖춘 주민공동이용시설이 확보된다. 세대별 23.1㎡규모인 청년행복주택은 지난해 7월 입주자 선정이 끝난 상태며, 5월 말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주민 소통과 소득창출에 기여할 주민공동이용시설은 4월중 모집 공고가 시작된다. 두루미하우스에는 또 135대 수용능력을 갖춘 주차장이 지하1·2층에 확보됨으로써 주차난 해소에도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두루미하우수 조성공사가 잘 마무리되도록 하겠다...

시설이 노후한 휴식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선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조성 된지 30년된 갈산동 자유공원 주민쉼터(동안구 갈산동 1113-2/평촌성당 뒤편)를 오는 10월까지 리모델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자유공원 주민쉼터를 정비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락한 휴식 터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평촌신도시가 생기면서 조성된 자유공원 주민쉼터는 오랜 세월로 시설이 노후해 지고 이용에도 불편함이 있어, 환경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곳 15,960㎡면적 일대 보행계단을 정비하고 보행로의 폭도 넓히게 된다. 등의자와 야외헬스기구를 설치하고 파고라를 신설하는가 하면, 주변 일대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조경을 식재하기로 했다. 시는 실시설계 완료 후 7월중 착공해 10월 준공할 계획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남녀노소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정비해 시민에게 되돌려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자유공원앞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2일 총 370억 원대 규모의 민생경제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피해가 심각한 소상공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겨냥한다. 이는 정부지원과는 별도로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시는 4월중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 심의를 거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시기와 규모는 같은 안양권인 군포·의왕시와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직접지원 시의 민생경제지원 대책에 의하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손실 피해액이 특히 큰 계층에 총 186억 원을 직접 지원한다. 대상은 소상공인 중 방역 조치대상 업종 12,000여개소를 비롯해 지역예술인(7백명)과 여행업 종사자(115개소 230명), 특수형태의 노동종사자와 프리랜서(5천명), 버스운전자와 법인택시 기사(2천8백명) 등이 이에 속한다. 이들 개인 또는 업소에 대해 50만원에서 백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된다. 간접지원 시는 경제적 효과를 위한 간접지원(188억원)도 펼친다. 우선 지역 화폐인‘안양사랑페이’의 ...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이 자가진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방지를 위해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감염취약계층은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장애인, 노숙자, 임산부,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집단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거나 신속한 검사가 어려운 계층이다. 현재 안양의 감염취약계층은 약 4만5000명으로 파악된 상태다. 시는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3월까지 이들 계층에 대해 32만여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할 방침이다. 오미크론변이의 확산세를 감안해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을 1차로 지원하고, 이어서 임산부, 장애인 시설 등 6차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미크론의 유행이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한 계층에 대한 선제검사로 확진자 조기발견 및 코로나19 확산 연결고리를 끊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미세먼지 저감조치 일환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기존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또는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려는 경우, 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하는 기업 등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시설 종류 및 용량별 지원금 한도 내에서 설치비용의 90%까지 가능하다. 최대 지원 금액은 방지시설의 경우 2억7천만원(RTO 및 RCO 등은 5억6천), 저녹스버너의 경우 1천520만원, IoT 측정기기는 369만원이다. 단,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설 또는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경우는 제외다. 지원조건은 보조금 지원받은 방지시설 등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을 반드시 부착하여야...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안양소재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마케팅 지원이 아닌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백화점식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화 및 유통시장의 변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단순 유통망 연계지원 뿐만 아니라 자체 마케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안양시 중소ㆍ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참가, 마케팅 컨설팅, 홍보물제작, 온오프라인 매체광고 등 마케팅 전반에 걸친 영역을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김흥규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에게 토탈마케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하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