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우리나라 공공예술의 멕카로 세계 유명작가들의 예술작품이 즐비한 안양예술공원이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말이었던 지난 13일 안양예술공원, 태국인들을 태운 관광버스 8대가 들어왔다. 또 홍콩 고교 수학여행단, 미국, 프랑스, 멕시코 등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안양예술공원이 외국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안양시가 관광활성화에 힘을 기울이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태국의 인기 락밴드(ABnormal)가 이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이 계기였다. 이 락밴드는 유튜브 1억200만뷰를 보유할 정도로 태국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는 보컬그룹이다. 이곳을 무대로 한 이들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가면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안양예술공원은 필수 코스가 됐다. 이날 대학 친구들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을 찾은 태국인 나디아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는데, 멋진 예술작품들을 감상 할 수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경기도 주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평가에서 대상(大賞)기관에 선정, 이 분야 2연패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평가에서도 대상기관에 뽑힌 바 있다. 또 지난 2015년과 2016년도에도 연이어 도내 최우수 및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시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정보 제공, 복지상담 콜센터, 카카오발굴단 운영 등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지원체계를 확립, 더욱 촘촘해진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중에서도 지역주민들 간에 소식을 주고받는 동네사랑방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색출하는데 큰 힘이 됐다. 이달 5일에는 한때 실직으로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시 통합사례관리사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았다는 우수사례가 공중파 방송망을 타기도 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노사민정사무국(이하 노사민정사무국)이 10일 안양8동 노동복지회관(3층)에서 개소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노사민정사무국은 지역의 고용안정을 비롯한 노사관계 안정과 노동시장 활성화, 일자리창출과 인적자원개발, 지역경제 등에 관한 사항을 맡으며 시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위원장인 안양시장을 포함해 임원수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사무국 개소에 대비해 시는 새롭게 사무국장 등 2명을 위촉했다. 2011년 출범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전담직원 없이 시 주도하에 협의회 운영과 생활임금 결정,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협의회는 노사협력 증진사업의 전문성, 효율성, 지속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 사무국 설치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본협의회 의결을 거쳐 이달 1일 운영에 들어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한성수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

안양시(시장 최대호) 세무행정이 연초부터 잇단 낭보를 전했다. 시는 금년 2월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천5백여 개에 이르는 지역법인을 대상으로 383억6천만원의 탈루 및 은닉세원을 추징해 지방세 세입확보에 기여한 공로다. 지난 3월에는 지방세정과 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연이어 경기도내 최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세외수입 최우수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특히 지방세정 최우수는 안양지역 개발한계에 따른 도세 신장율의 불리함에도 도세 과오납금 비율과 세수추계 정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뤄낸 성과다. 시는 이로 인해 1억1천만원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세무행정이 이처럼 희소식을 전한 것은 결코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비쳐진다. 안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구청의 세외수입 업무담당자와 세무직 공무원간 정례적인 멘토링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노하우를 전수해 인사이동으로 자칫 ...

4차 산업혁명과 5G시대에 안양시가 자율주행차량 선도 기관으로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일 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김기혁 ㈜SWM 대표, 알란 샤아리 Valencs Semiconductor Ltd(이하 발렌스) 부사장 등 3개 기관 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를 교환한 ㈜SWM는 자동차 전장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이다. ㈜SWM은 이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해 10월에 열린 한국전자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소재한 발렌스는 차량용 HDBaseT(비압축방식의 고용량 데이터 전송) 반도체를 공급하는 세계 선두기업으로, 2010년 LG, 삼성, 소니 등 세계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HDBaseT Alliance를 설립했다. 협약식에는 발렌스의 윤양호 한국지사대표도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상용화에 힘을 보탤 것...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7일 열리는 제13회 안양충훈벚꽃축제와 11일 대한민국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방송매체는 안양시 공식 SNS인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다. 시민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 안양을 검색해 생생한 현장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때 ‘좋아요’또는 ‘팔로우’로 친구맺기를 하면 안양시의 다양한 정보를 수시로 받아보게 된다. 시는 이와 같이 시 공식 SNS 3대 채널을 통해 3일 동안 열리는(4. 5 ∼ 7) 충훈벚꽃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7일 축하공연(17:30∼21:00)을 라이브로 중계할 계획이다. 인기가수 공연, 체험부스, 거리공연 등이 동시 중계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인터뷰 장면도 실시간으로 SNS매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또 11일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범계역 일대)에서 개최되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공연을 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2019 안양시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 26일(호치민)과 28일(하노이) 15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온메디텍(대표 박종철) 70만불, ㈜비엠라인(대표 김희수) 50만불, 크리오라보(대표 김은경) 33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키모는 하노이상담회 현장에서 25대(3만불)의 미용기기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밖에도 총 9건의 MOU를 체결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안양시 우수중소기업 제품들의 베트남시장 판로개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았다. 또한, 안양시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위해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호치민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하노이에서는 현지 시장조사 및 인증지원이 가능한 K-BIZ(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이를 통해 ...

안양시 동안구가 주택가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일제 정리에 나서고 있다. 도로나 주택가, 타인의 토지 등에 뚜렷한 이유 없이 방치된 차량들은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며 미관을 저해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이번 정리대상은 도로, 주택가 등에 1개월 이상 장기간 방치된 채로 멈춰서 있는 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이다. 동안구를 이를 전담할 순찰 조를 편성해 이달부터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무단방치로 파악된 차량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자진 처리할 것을 우선적으로 안내하게 된다. 이후 강제견인 및 폐차 처리함과 아울러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검찰로 송치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따라서 무단방치 차량 소유자는 강제견인 조치가 내려지기 전에 자진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동안구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325대의 무단방치차량을 정리한 바 있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무단...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이종근)가 이달 들어 15일까지 10여일 동안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56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지도점검을 벌였다. 신학기를 맞아 각 학교 급식과 관련, 유해요인을 차단해 안전성을 기하고 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기 위함이다. 만안구는 이번 점검에서 식재료 공급, 유통, 구입과 보관상태, 조리 및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준수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상태는 물론,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신고 영업행위 또는 위반사항 여부 등도 점검항목에 포함해 점검을 펼쳤다. 특히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음용수, 농산물 등을 수거해서는 전문기관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칼, 도마, 식판 등 조리 기구에 대해 자체검사를 실시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추진하는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이지게 됐다. 안양시는 성평등 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 분야를 전담할 공무원인 성평등보좌관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임용된 이슬기 성평등보좌관은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성별영향평가 센터 전담연구원을 역임한 이 분야 전문가다. 이 보좌관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운영, 성별영향평가 등의 성평등 등을 전문으로 담당하며, 체계적인 성주류화 추진 역할을 주도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에 특화된 여성친화적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의 공영개발과 공공시설관리사업 수행을 위한 안양도시공사가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스마트시티 롤모델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지난 3월 8일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95년 12월 공영주차장, 견인보관소 수탁을 시작으로 출범한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24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양도시공사로 전환하게 된다. 안양도시공사는 공영개발사업과 공공시설관리의 혼합형 기업으로 공단의 관리사업인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시설관리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행하며, 개발사업은 별도의 개발사업실을 신설해 시작하게 된다. 안양도시공사는 ▲도시개발사업 ▲주택개발사업 ▲공영개발 ▲건설공사 대행 ▲공공시설 운영 및 관리대행(기존 공단업무) 등 업무를 수행한다. 김영일 공사 사장은 전 임직원이 안양도시공사 시대를 맞이하여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열린 마인드로 조직발전과 성숙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였다. 특히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1:1 맞춤형으로 기술을 지원해주는‘기술닥터사업’(이하 기술닥터)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닥터는 기술개발에 따른 전문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 전문기술을 지도해주는 사업이다. (재)경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국․공립연구기관, 경기도 기술(경영)지원기관 등 8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의 전문기술자들은 기술닥터를 희망하는 업체를 방문해 현장 및 기술적 애로를 해결하고, 신제품 생산에 따른 상용화를 도우며, 시험분석과 설계 등의 제조과정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울러 유관기관을 연결시켜 지속적인 도움이 이뤄지도록 하는 다리역할도 하게 된다. 대상기업은 안양관내 본사가 소재하거나 공장을 소유한 중소제조 및 벤처기업이다. 기술닥터 신청은 시 해당부서(기업지원과 8045-2552) 또는 기술닥터사무국 홈페이지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소기업이 기술력 강화로 돌파구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