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사회복무요원 및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하고, 시민 대상 체험 교육 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한다. 이는 실제 생명 구조 사례로 이어지고 있으며, 동안구는 심폐소생술 인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안양시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여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한파·대설에 대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 온열의자 운영,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활용, 신속한 제설 작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동파 사고 대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양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호계동에 위치한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전용면적 39㎡ 규모의 주택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안양시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1월에 연납하면 약 4.6%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연납 신청자는 자동 발송된다. 방문, 전화, 인터넷(Wetax)으로 신청 가능하며, 조기 징수는 상반기 재정 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양시가 1월 1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1개 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정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기초 시(市) 중 1위를 차지하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도입, 그림자 규제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추진해왔다.

안양시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첫차 시간 앞당김, 택시 증차 요청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이며,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교통 공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 장기화 시 대체 교통수단 추가 투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저소득층 아동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필수 서비스 3가지와 맞춤형 서비스 4가지 등 총 7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AI 시대 자녀 교육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2월에는 영유아 대상 방문 미술 교육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아래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5대 핵심 영역에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으로 청소년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안양시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 및 LED 교체 공사비의 50~90%를 세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12일부터 30일까지 안양시 건축과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양시가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옥상 방수, 재해 위험시설 보수, 하수관 교체, 차도·보도 보수, 편의시설 설치·보수 등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50~90%를 단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이며, 5월부터 공사 착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