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5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전문가 심의를 거친 11권의 후보 도서 중 시민 투표로 각 분야별 1권씩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5월 8일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태국 나콘랏차시마 시장단을 대상으로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벤치마킹 거점으로 위상을 높였다. 시장단은 AI 기반 교통·안전 시스템, 자율주행 버스, VR/XR 안전 귀가 서비스 등을 체험하며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기술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안양시는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 창의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등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 대상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대 윤순진 교수를 초빙해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현 전략을 공유했으며, 1,0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능동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이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5월 8일까지이며,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안양사랑페이 가맹점 및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천서로 일대 가로수 64주를 병충해에 취약한 왕벚나무에서 이팝나무로 교체하고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3,700여 본을 식재하는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억 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달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녹색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안양시 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환자들에게 직접 만든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애인 단체의 문화 공연,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운영,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의 일상적인 삶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안양시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양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금융 문해력 향상과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론 강의와 함께 카드 게임 등 놀이 형식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민간전문가, 일반 시민이 참여하여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대상에는 어린이집, 국가유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박물관, 미술관, 관광숙박시설, 테마파크, 의료기관, 민간가스, 청소년복지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수목원, 산림욕장, 어린이숲체험원, 가설건축물 숙소, 공장시설, 공사현장, 공동주택, 전통시장, 기계식주차장, 교량, 공연시설, 물류창고 등이 포함된다.

안양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 총 77곳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시민 참여를 위한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된다.

안양시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공직자 에너지절약 실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승용차 2부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유연근무제 활용, 불필요한 출장·행사 자제 등이며, 공공시설물 운영시간 단축 및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