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입양 절차 중인 영아의 후견인으로 최대호 시장을 지정하고, 공적 입양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는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행에 따른 조치로, 지자체가 입양 아동의 보호, 복지, 의료, 법률 행위 등을 책임지고 지원하게 된다.

안양시 임명숙 시민봉사과 차량등록팀장이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임 팀장은 어르신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및 365 운영 등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양시가 경기도 '2025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으로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개선으로 공동주택 준공 후 이전고시 전에도 발코니 확장,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일부 행위가 가능해져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가 제철 식재료와 친환경 조미료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반찬 400인분을 만들어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식생활 교육 참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명 이상의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확대에 기여했다.

안양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페이스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SNS 소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카드뉴스,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외에도 6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 중이다.

안양시가 '제1회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의 도시 안전·재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안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재, 침수, 범죄 등 재난 상황에 대한 AI 기반 신속 대응 체계와 고령층 응급 상황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서비스 강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 지원 및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체계 구축 등 규제혁신 사례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우수상 이상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이다.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2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는 3회 연속 인증으로, 교통, 안전, 도시관리, 환경 분야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서비스 확대와 혁신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자율주행버스,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안전귀가 앱 제공, AI 기반 교통안전 강화 솔루션 등이 선도 모델로 인정받았으며, AI 동선 추적 시스템을 통한 치매 어르신 구조 성과도 있었다.

안양시가 관내 4개 대학에서 '청년희망도시 안양'을 주제로 '2025년도 안양학 순회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안양청년창업펀드 성공 사례와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꿈꾸고 머물 수 있는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안양시가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막바지에 명품가방, 귀금속, 금 등 약 4천만원 상당의 고가 동산 30점을 압류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 재산 추적을 위해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체납자는 잔여 체납액 납부 의사를 밝혔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2025년도 우수기업으로 단암시스템즈㈜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단암시스템즈㈜는 방위·항공우주 분야 통신·항법 장비를 개발·생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