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중독 회복자와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독 극복 경험담 공유, 숏폼 공모전 시상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회복자들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개소 6주년을 맞은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신중년의 은퇴 후 새로운 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6년간 1만 9천여 건의 상담, 4,800여 명의 교육생 배출, 2,259명의 재취업 성공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450여 명이 참석한 '신중년 생애설계 박람회&자선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센터 출신 시니어 모델들이 런웨이에 오르는 등 신중년의 활기찬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안양시와 IBK기업은행이 관내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의 설비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양시는 이자를 보전하고 기업은행은 금리를 감면해, 기업은 최저 1%대의 초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관내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상담이 시작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7,226명의 수험생을 위해 교통 지원, 소음 통제, 청소년 보호 활동 등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비상 수송 차량 배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시험장 주변 공사 중지 요청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과 한국잡월드가 안양시 어린이·청소년의 진로·직업체험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로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약계층 교육 지원, 진로페스티벌 공동 추진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양시 가족센터가 지난 7일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보고회 및 한국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과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안양시는 지난 7일 관내 20개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3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에 맞춘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AI 관련 특강, 우수사례 공유,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양시가 지난 8일 청년 및 가족 160여 명이 참여한 '안양 청년 그린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씨드볼 만들기, 생태교육, 정크아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안양시가 한국공정마을무역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획득하며 공정무역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시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활성화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를 기념해 공정무역 캠페인 '포트나잇' 행사를 개최하여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안양시가 시립 치매전문요양원 건립공사의 감리단 및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업체들은 지역 업체 하도급 확대, 지역 자재·장비 및 근로자 우선 사용, 지역 상권 이용 등에 협력하며, 시는 원활한 공사를 위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는 치매전문요양원은 호계동에 연면적 4,941㎡ 규모로 조성된다.

안양시가 지역아동센터 통학버스 9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지자체 자율 점검으로 전환됐지만, 시는 경찰서와 협업해 자체점검 및 현장점검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안전 공백을 막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운전자 자격, 안전장치 상태 등 아동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집중 확인했다.

안양시 평촌동 행정복지센터 소공갤러리에서 90세 이동문 작가의 첫 개인전 '구순의 붓끝, 꽃, 새 깃들다'가 11월 한 달간 열린다. 코로나19 시기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이 작가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직접 전시를 준비했으며, 꽃과 새를 주제로 한 초기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는 소공갤러리의 운영 취지와 부합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