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축공사장 22곳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일부 현장의 경미한 미비점을 즉시 시정 조치했다. 시는 내년부터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무사고 건설현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안양시가 관내 49개소 지식산업센터장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와 센터 간 상시 소통을 위한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시는 향후 노후 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사례, 지방정부 행정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강연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시가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아동복지 유공 표창'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아동학대 예방, 아동보호 등에 1년 이상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이며, 1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평촌고, 안양여고) 및 개인(시민 3명, 공무원 1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요양보호사와 예술인이 6개월간 협업한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의 성과공유회 '나를 돌보는 예술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극, 전시 등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노동의 가치를 조명하고 참여자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진로진학상담실'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입 지원 중심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새 이름 공모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안양시가 탁월한 경영 성과와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8개 기업을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시는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를 제2호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지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보급,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양시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장학생,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장학 및 교육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장학금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진로 교육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1만 3천여 명에게 약 9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안양형 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다져왔다.

안양시가 지난달 31일,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규제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대상 시상금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AI 특강, 팀별 소통 활동 등을 통해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안양시 인덕원동이 경기도와 함께 관내 고시원 3곳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안전점검, 노후 멀티탭 교체, 안전교육 등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거주하는 안전 취약계층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