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안전망 연계형' 일자리는 둘레길 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며 사회공헌형 일자리의 우수 모델로 평가받았다.

안양시가 관내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논의했다. 시는 지역 업체 참여 유도, 안전사고 예방, 하도급 계약 투명성 강화 등을 약속하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루꽝응어이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만나 첨단 산업,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안양시는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안양시 범계 롯데백화점 앞에서 노후화된 지역난방 열수송관이 파열되어 안양과 군포 지역 약 5만여 세대의 열공급이 중단됐다. 안양시, 군포시, GS파워는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GS파워는 피해 보상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안양시가 장애인, 보호아동·청소년 등 공동생활시설 거주자 3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다함께 꿈꾸는 세상' 현장 체험 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아세안 전통 인형 만들기 및 복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시는 앞으로도 학습 소외 계층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지난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1만여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1개 동 주민들이 6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종합우승은 안양9동이 차지했다.

안양시가 초고령사회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보건소는 스마트폰, 활동량계 등으로 건강 취약 어르신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시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한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동치美 가을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자와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으며, 이는 돌봄 부담을 줄이고 인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가구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또는 교체 시 대당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12월 19일까지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양시는 24일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재난안전예산(안)을 심의하고, 하반기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등을 논의하며 이상기후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기관 간 협력을 다짐했다.

안양시가 국비 14억7,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전기버스 21대를 추가 보급한다. 이로써 시는 5년간 총 277대의 전기버스를 도입하게 되며, 올해 친환경 버스 보급률을 80%까지 높여 대기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23일 환경 공무관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한 근로환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 시는 사고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