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2026년 모범아동' 9명을 선정했다.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 사회 발전, 모범 생활 4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아동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교통 약자 전용 특별 교통수단 '착한수레'를 수도권 전역에서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요금이 면제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회원 등록 후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는 현재 42대의 착한수레를 운영 중이며,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 약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대상 '건강한 성(性)장 교실'을 운영하며, 예술 활동과 체험형 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 및 자기 보호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에서 감정 탐색 및 자아 존중감 향상 활동 후,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신체 변화 학습 및 위기 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4일 학운공원과 학의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걷기 실천과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목표로 225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치매 예방 수칙 홍보와 조기 검진 독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안양시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다양한 고용정책을 홍보하며, 현장 면접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지역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정수장, 정부 합동 점검에서 위생 관리 및 수돗물 생산 시스템 안전성 입증. 유충 등 의심 물질 미발견, 물리적 차단 설비 정상 작동 확인. 전문 인력 배치 및 비상 복구 체계 구축 완료. 하절기 대비 자체 점검 강화 예정.

안양시가 구직 의욕을 잃은 '쉬었음 청년'을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구직단념 청년 및 지역특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안양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경제 대응반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및 에너지 절약 방안을 논의했다.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상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폐기물 봉투 지원, 인적 안전망 활용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며, '선지원 후조사' 원칙 강화와 복지 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 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유연근무제 장려, 출장·행사 자제,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맞춰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5대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도심 주요 거점 30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라이딩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시장의 모든 권한을 수행하며, 시는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공백 최소화에 집중하고 민생경제 안정, 재난안전관리 강화,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악성민원 피해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