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손위생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실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보건소 내 감염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양시가 오는 18일 오전 8시 30분 학운공원 운동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약 1.6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을 위해 TV,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안양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대호 시장이 직접 9개 기관을 방문하며, 첫 간담회는 '일하는 시민이 행복한 안양'을 주제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열렸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노동 존중과 상생의 시정 철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가 지역 청년, 상인, 시 관계자 등과 함께 청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홍보 캠페인을 안양역 광장 일대에서 펼쳤다. 시는 캠페인에 앞서 대학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하여 관내 빈집 104곳을 대상으로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량기 밸브 잠금, LPG 용기 분리 및 수거 등 안전조치를 연말까지 완료하여, 빈집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저속노화 식단', '음식치유' 등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와 실습, 시식을 통해 노년기 맞춤형 식품 선택법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가 관내 기업 '알엠씨테크'가 개발한 '맨홀 충격 방지구'의 실증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이 제품은 함몰된 맨홀과 도로의 단차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혁신 기술로, 시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을 통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시험이 가능해졌다. 2027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실증은 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향후 관련 인증 기준 마련의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그레이스 기독학교가 지역사회 치매 환자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19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는 초등학생들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고등학생들의 환자 외출 동행 등 전 학년이 참여하는 봉사로 치매 인식 개선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11월 28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 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유아 흡연위해예방 체험관'을 운영한다. 전국 보건소 중 유일하게 시범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이번 체험관은 놀이 중심의 체험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가정에 금연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금연 전도사'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안양시 공무원이 건설안전 분야 최고 국가 자격인 ‘산업안전지도사’에 시 공무원 최초로 합격했다. 시는 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공공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활동에 적극 활용해 전문적인 안전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양예술공원과 갈뫼어린이공원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해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장한 만큼 인근 주민들이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히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예술공원 맨발산책길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인접 등산로 초입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2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참나무숲 아래 140m 길이의 맨발산책길과 황토볼 체험장 등을 설치했다. 또 부대시설로 세족시설, 신발장, 황토보관함, 휴게의자를 마련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자연 친화적 맨발 걷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는 서울대 안양수목원과 연계해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만안구 석수2동의 갈뫼어린이공원 맨발산책길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맨발 걷기를 해온 녹지 유휴공간에 130m 길이의 맨발산책길과 황토체험장, 세족장, 신발장 등을 설치해 조성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

안양시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동안구 관양동 평촌아크로타워 파티엘하우스에서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열고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정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며 시정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발굴해왔다. 올해 3월 위촉된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내외의 젊은 직원 24명(4개팀)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개월간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정책 발굴을 위한 조별 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에서 주니어보드는 영유아 자연놀이터 확대,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구축, 주민참여 시책 일몰제 등 총 16개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그 가운데 대면 결재 및 회의실 예약시스템 구축, 신규 공무원 교육용 인공지능(AI) 챗봇 개발, 주민등록증 사진 촬영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