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환경부의 '2026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1억 원을 확보, 총 442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6년간 노후 상수관 25.8km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서울, 경기, 수원, 화성시 공동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안양 구간에서는 시민 공모로 선발된 주요 인물과 시의원, 가족 단위 참가자 등 총 4,500여 명이 참여해 만안답교놀이, 무예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주도형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운행이 중단됐던 안양시와 광명시를 잇는 4개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30일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사고 현장 주변 도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른 조치로, 안양시는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31개 동 주민을 직접 찾아가 공공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시가 10월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교육프로그램 '안아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환경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완성된 그림책은 내년 1월 출판기념회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안양시 호계동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이 붕괴돼 작업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즉시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으며, 시는 원인 규명 및 안전 확보 시까지 공사를 중지시키고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가을농장 가족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시흥 농장에서 밤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협동심을 기르고, 아이들은 자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가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한 '안양시비산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비산동에 위치한 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경로식당, 스마트헬스장, 재활회복실, 다양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으며,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어 시에 기부채납되었다.

안양시가 31개 정비사업 지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법률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투명한 조합 운영과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통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안양시가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초등학교, 공공장소 등 20개소에서 '2025 환경사랑보전 글·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환경보호 주제 작품 93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전시와 작품집 발간도 병행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내부 공간정보시스템과 통합된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온라인 지도 기반으로 공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시는 중복 굴착 방지 및 신속한 업무 처리로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 통합 구축해 예산을 50% 이상 절감했으며, API를 통해 공공데이터로 개방해 투명성도 강화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4일 동안구청에서 경찰, 소방, 군 등 유관기관과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탄저균 발생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의심 가방 발견부터 최종 상황 보고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으며,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대응 역할을 수행했다.